[TV 건강] 나는 몸신이다, '노니' 미세 염증 해소 & 장 건강 비법

승인2020.02.25 15:43:08
▲ 노니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쳐>

지난 18일,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미세 염증을 줄이고 장 건강에 도움 되는 비법으로 ‘노니’가 추천되었다.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로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주로 쓰인다. 오한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노니는 남태평양 지역에서 신이 준 선물, 진통제 열매로 불린다”라고 말하며 “두통, 위경련, 상처 부위에 두루 쓰여왔다”라고 설명했다. 익은 노니의 향은 마치 숙성된 치즈와 같아 ‘치즈 열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노니가 몸에 좋은 이유는 무엇일까? 노니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그리고 식물성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활성산소로부터 몸속 세포를 보호해 염증 발생을 줄이는 노니 속 폴리페놀 성분이 특징이다.

노니 속 폴리페놀 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성분은 ‘이리도이드’로 임경숙 임상영양학 박사에 따르면 이리도이드는 식물이 외부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물질로 외부의 공격으로 손상된 부분을 빠르게 재생시키기 위해 분비된다. 국내 한 연구에 따르면 노니 열매 추출물의 뛰어난 항산화 기능이 소개됬는데, 활성산소에 의해 세포 손상을 억제, 암세포 증식이 억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목해야 할 노니 속 성분은 프로제로닌으로 인체 내 세포 활동에 촉매 역할을 하는 무맂ㄹ이다. 세포 활동을 도와 손상 세포를 재생, 정상 세포의 활성화 덕분에 건강한 신체 유지에 도움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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