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 그리고 영탁까지! '미스터트롯' 영광의 결승 진출자 7인

승인2020.03.06 12:04:24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레전드 미션’과 2차던 ‘1대 1 한곡 대결’을 통해 최종 결승 진출자 7인이 결정되었다.

영광의 주인공은 바로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그리고 장민호다. 전국 33.8%라는 방송계에 전무후무한 인기를 견인하는데 이끈 그들,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까? 결승전만을 남겨놓고 있는 지금, 그들의 여정을 되짚어본다.

임영웅(29) / 포천 찍고 온 여심스틸러

▲ 임영웅 <사진=TV조선>

임영웅은 100인의 오디션에서 선으로 시작해 기부금 팀 미션 트롯에이드 라운드, 레전드 미션에서 연이어 진을 차지하며 실력과 비례하는 탄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한, 그가 부른 ‘보랏빛 엽서’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246만 건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실음음악을 전공한 임영웅은 본래 발라드 가수를 꿈꿨지만, 지역대회에 출전하며 트로트에서 잠재된 끼를 찾았고 KBS ‘전국노래자랑’, SBS ‘판타스틱 듀오’ 그리고 TV조선 ‘미스터트롯’까지 재능을 펼치고 있다.

이찬원(24) / 강호동도 엄지 척! 트롯 신동의 성인식

▲ 이찬원 <사진=TV조선>

‘진또배기’ 오디션 이후로 ‘찬또배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그는 젊은 시청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단시간 예선 올하트와 더불어 5주차 모바일 인기 투표에서는 부동의 임영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전적도 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전국노래자랑,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의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는데, 마치 청국장 같은 구수한 창법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영탁(37) / 프로 갑툭러

▲ 영탁 <사진=TV조선>

영탁은 1대1 데스매치에서 강진의 ‘막걸리 한 잔’을 통해 순식간에 급부상하며 2차 최종 심사에서 진을 차지했다. 기복 없는 실력, 호탕한 성격으로 꾸준히 인기 투표에서도 상위 3인에 이름을 올리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자리 매김 했다. 높으면서도 정확한 고음 그리고 기교와 음정을 선보인다.

정동원(13) / 경남 하동 톱스타

▲ 정동원 <사진=TV조선>

2007년생인 그는 어린 나이를 고려하지 않더라도 다른 참가자들과 꿇리지 않는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재발굴단,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린 그는 첫 오디션에서 진성의 보릿고개를 부른 뒤, 원곡자에게 눈물 및 극찬을 받았으며 그 뒤에도, 나훈아의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남진의 ‘우수’ 등 놀라운 재능과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호중(29) / 고딩 파바로티의 역습

▲ 김호중 <사진=TV조선>

대한민국의 유명한 성악가이자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 그는 미스터트롯의 타장르부로 출연하며 사람들에게 충격을 자아냈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그의 놀라운 트로트 실력이었고, 그 결과 100인의 오디션에서 진을 차지했다. 그 뒤에도, 1:1 데스매치에서 부른 무정부르스가 네이버와 다음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는 등 놀라운 가창력을 바탕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희재(25) / 항구의 남자

▲ 김희재 <사진=TV조선>

오디션에서 주목을 받았던 신동부 참가자 중 하나였던 그는, 과격한 안무에도 안정적인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등. ‘믿고 보는 김희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준결승전 개인전 대결에서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부진했으나, 1대 1 한곡 미션에서 설운도의 ‘사랑이 하고 싶어요’를 통해 다시 기량을 되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장민호(43) / 엄마들의 BTS

▲ 장민호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이 시작하기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것이 장민호의 참가 소식이었다. 올해로 22년 차 가수인 그는 오디션부터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으며 올하트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 1차전인 장르별 팀 미션에서는 박현빈의 댄싱퀸을 통해 엄청난 솔로댄스와 가창력을 선보이며 진 자리를 차지했다. 한동안 가까스로 합격하며 마음고생을 하던 그는 준결승전에서 남진의 상사화, 정동원과 함께한 남진의 ‘파트너’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하며 우승 후보로 다시 돌아왔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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