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 유기농 새싹보리분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싹채소' 열풍이 불고 있다. 다 자란 채소보다 새싹채소에 더 많은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양배추, 브로콜리, 귀리 등 다양한 채소의 싹을 틔운 새싹채소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새싹보리는 비타민, 무기질, 사포나린 등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NHS 비가열공법을 통해 새싹보리의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한 '유기농 새싹보리분말'을 선보였다.

본 제품에 사용된 NHS 비가열공법이란, 'Non heating System'의 약자로서 열처리가 아닌 선진 기술로 미생물을 통제해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한 공법이다. 또한 청정 폴란드 유기농 재배지에서 재배된 유기농 새싹보리순만을 이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자사 새싹보리분말은 제조원 품질 규격에 맞춰 철저히 관리하는 제품이다. 또한 산지의 중요성보다 더 깨끗한 재배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새싹보리를 선택했다"라며, "매 생산, 입고 단위별로 국가 공인기관에서 검사성적서를 확인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대장균, 금속성 이물, 잔류농약 320종까지 모두 불검출 판정을 받은 제품이니 안심하고 섭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오늘부터 시작해 봄' 이벤트를 맞아 26%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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