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칵테일이 만나면? ‘시그니처 믹서’ 개발할 믹솔로지스트 찾아

승인2020.03.15 07:00:22
▲ 위스키, 럼 등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에 사용하기 좋은 '코카콜라 시그니쳐 믹서' <사진=Coca Cola>

작년 5월, 코카콜라는 5개의 전도유망한 바텐더들과 팀을 이뤄, 시그니처 믹서(Mixer) 제품을 출시했었다. 프리미엄 다크 스피리츠(Premium Dark Spirits)와 페어링하기 좋은 믹서 컬렉션으로, 스모키, 스파이시, 허브, 우디 등의 네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다.

이에 코카콜라는 1차 제품들의 성공적인 출시에 이어 새로운 믹서를 개발하기 위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믹솔로지스트(Mixologist)’들을 찾고 있다.

코카콜라의 대변인은 “지난해, 시그니쳐 믹서가 성공적으로 출시된 후, 우리의 야망은 지속적이고 혁신적이고, 분별 있는 애주가들을 위한 새롭고 신나는 맛의 경험을 만들어내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며 “코카콜라의 오픈 바 프로젝트(Open Bar Project)는 기존 코카콜라 시그니처 믹서 4종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맛을 창조할 수 있는 믹솔로지스트를 모집해, 궁극적으로 다크 스피리츠에 빛을 발할 수 있는 믹서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서 전문가를 찾아 영입할 예정으로, 기존 프랑스, 아일랜드, 벨기에를 포함한 서유럽 전역에서 온 믹솔로지스트 인재들과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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