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너리에 등장한 '와인 배달견(犬)', 와인업계 사회적 거리두기 방법

승인2020.04.02 18:03:51
▲ 와인 배달 강아지 '소다' <사진=Stone House Urban Winery>

미국 메릴랜드 주 헤이거스타운에 위치한 스톤하우스어번와이너리(Stone House Urban Winery)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색다른 배달부를 활용하고 있는데 바로 11살짜리 개 ‘소다(Soda)’가 그 주인공이다.

헤럴드메일에 따르면, 와이너리의 공동 소유주인 로리 야타(Lori Yata)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체 배송 옵션을 고안하던 중 생각해냈으며, 소다의 배달 서비스는 인기를 끌며 그들의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었다.

▲ 와인 2개를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입고 손님에게 와인을 전달한다. <사진=Stone House Urban Winery>

소다의 등에는 와인 두 병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이 갖춰져 있는데, 소다는 와인을 배달하기 위해 주차장에서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다가가 전달한다. 와이너리 페이스북의 포스트에는 소다의 시점에서 쓴 글이 눈길을 끄는데, 소다의 간략한 소개와 함께 코로나19이 작은 사업체들에게 끼치는 영향으로 강아지인 자신을 포함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야 했다고 말하며 만약 차 안에 아이들이 있거나,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하는 상태라면 우리에게 전화를 할 시 자신이 멋진 와인 가방에 배달하겠다고 설명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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