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내라! 대한민국" 아라리가 희망브릿지와 함께 코로나19 구호 기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아라리>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라리(araree)'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코로나19 구호 기금을 기부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아라리는 6월 1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한 달 동안 아라리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대한민국 생산 제품' 판매 금액의 5%를 적립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구호활동 기금으로 기부한다.​

'아라리'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로써 '넓은 들에 아무 것도 없는 상태'를 뜻하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겠다는 (주)케이디랩의 디자인 모토가 내포되어 있다.​

아라리는 상당수의 디자인 라인업을 국내에서 생산해 내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더불어 유해물질 없는 건강한 고품질 원재료로 만들어 언제나 손과 얼굴에 가까이 해야하는 모바일 액세서리에 안심을 더하고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이번 기부 프로모션의 의미를 더한다. 

대한민국 중소기업 가운데에는 몇 안되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액세서리 부문 공식 파트너사로 매년 CES, MWC, IFA 등 세계 가전 박람회 등에 꾸준히 참가해 전세계 스마트폰 유저 및 관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아라리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입하신 고객들께는 운송장에 적립 내역을 표시해 투명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생산 제품으로 내수 산업도 살리고, 코로나19 구호활동 기금 기부로 대한민국도 살아나길 기원하며 이 프로모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라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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