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모임 활동 인기... 체계적인 안전 관리 요구돼

승인2020.06.25 13:06:34
▲ 광교호수공원에서 주말 아침 런닝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피트니스플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난 수개월간 실내 체육시설이 문을 닫았다. 이에 또한, 집에서만 있는 답답함을 피하고자 한강 조깅, 등산 등과 같은 '아웃도어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난 3월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산 포함)에는 무려 67만5900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방문객이 4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30 젊은 층의 모습도 눈에 띈다. 최근 이들은 SNS에는 등산하는 모습이나 산 정상에서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2030 등산'이라는 키워드만 입력해도 200여 개 이상의 채팅방이 검색된다. 등산 뿐 아니라 러닝이나 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이 모여 함께 하는 아웃도어 활동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에우려의 목소리도 있어 이에 대한 안전한 운영도 요구되고 있다. 

활발해진 아웃도어 활동으로 최근 광교지역에서 런닝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피트니스플레이(Fitnessplay)의 고원교대표(고PD)는 "우리 모임은 참가자 전원 본인확인을 통한 회원인증, 전원 마스크 착용, 운동 전과 후 손소독으로 예방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관리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함께 운동하는 젊은 세대들은 서로에 대한 배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점차 공원, 산에서 운동하는 아웃도어 모임들이 운동 전/후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천하는 등 전염병 예방을 체계적인 관리하는 모습이 일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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