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 신기록 경신… “10분에 75개 먹어”

승인2020.07.07 15:10:14
▲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이 체스트넛과 미키 수도 <사진=Nathan’s Hot Dog Eating Contest>

2004년부터 스포츠 채널 ESPN를 통해 방영될 정도로 인기 있는 핫도그 먹기 대회 ‘Nathan’s Hot Dog Eating Contest’의 2020년 행사에서 새로운 신기록이 수립되었다.

이번 핫도그 먹기 대회에서 우승한 참가자는 5연속 우승을 차지한 조이 체스트넛(Joey Chestnut)으로 10분 만에 핫도그 75개를 먹으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7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미키 수도(Miki Sudo)는 10분에 48.5개를 먹으며 여성 신기록을 달성했다. 그녀는 지난 2013년 여자 전설 소냐 토마스(Sonya Thomas)의 45개 기록을 갈아치웠다.

▲ 대회에 사용된 핫도그 <사진=Nathan's Famous>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적인 15명 본선 진출자 대신 5명만을 최종 선발했는데, 체스트넛의 라이벌인 맷 스토니(Matt Stonie)가 참석하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2위를 차지한 대론 브리든(Darron Breedan) 보다 33개를 더 많이 먹어 상대적으로 손쉽게 우승을 차지했다.

체스트넛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힘들었다고 밝히며 “시작부터 내가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맹렬한 속도로 먹었으며, 핫도그도 조리가 정말 잘 돼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6분경이 되어선 관객들을 볼 수도 없었고, 기록을 깨부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체스트넛과 수도는 1만 달러(한화 약 1,194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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