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TOP 10…. “1위는 진로 소주”

승인2020.07.17 14:51:18

유로모니터의 조사에 따르면 작년 전체 증류주 판매량은 0.4% 정도가 감소하며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여전히 인디안 위스키 브랜드들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었으며, 1위를 차지한 브랜드 또한 예상된 결과였지만 새롭게 등장한 한 브랜드가 엄청난 성장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음료전문매체 더스피리츠비즈니스는 ‘2019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TOP 10’을 소개했다.

10위 : 바카디(Bacardi)

▲ 바카디 <사진=Bacardi>

2019 판매량 : 1,76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1,71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9%

100만 케이스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상위 2개 럼 브랜드 중 하나인 바카디는 작년 코코넛, 라임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갔다.

9위 : 조니 워커(Johnnie Walker)

▲ 조니 워커 <사진=Johnnie Walker>

2019 판매량 : 1,84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1,89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8%

조니워커는 상위 10위권안에든 유일한 ‘스카치 브랜드’다. 작년 조니 워커는 유명 HBO 미국 드라마인 ‘왕좌의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위 : 탄두아이(Tanduay)

▲ 탄두아이 <사진=Tanduay>

2019 판매량 : 2,05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2,01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럼주 브랜드인 탄두아이가 8위를 차지했다. 주요 경쟁사인 바카디와 격차를 조금 벌린셈이다.

7위 : 로얄 스테그(Royal Stag)

▲ 로얄 스테그 <사진=Royal Stag Whisky>

2019 판매량 : 2,20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2,16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1%

페르노리카의 로얄 스테그도 소폭 성장세를 보였으며, 5년 연속으로 차근차근 성장해나가고 있다.

6위 : 스미노프(Smirnoff)

▲ 스미노프 <사진=Smirnoff>

2019 판매량 : 2,56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2,60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1.3%

디아지오가 소유한 스미노프는 상위 10위안에 든 유일한 ‘보드카 브랜드’다. 작년에 155주년을 기념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색다른 캠페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5위 : 임페리얼 블루(Imperial Blue)

▲ 임페리얼 블루 <사진=Imperial Blue>

2019 판매량 : 2,63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2,27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16%

페르노리카가 소유한 인디안 위스키 임페리얼 블루는 작년 16%의 성장세를 기록해 좋은 한 해를 보냈다. 5년 동안 매년 꾸준히 성장해왔으며, 올해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300만 케이스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4위 : 화이트 클로 하드 셀처(White Claw Hard Seltzer)

▲ 화이트클로 <사진=White Claw>

2019 판매량 : 2,75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690만 케이스(cases)
% 변화: 298%

Top 1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브랜드이자 298%라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는 화이트 클로(White Claw)로 알코올이 들어간 향미 탄산수 음료인 하드 셀처(Hard Seltzer)를 판매하고 있다. 2016년에는 40만 케이스로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이는 괄목할만한 성공이다.

3위 : 오피서 초이스 위스키(Officer’s Choice Whisky)

▲ 오피서 초이스 위스키 <사진=Officer's Choice>

2019 판매량 : 3,06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3,40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10%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던 인디안 위스키 ‘오피서 초이스’는 추후에 나올 2위 브랜드에 아쉽게도 자리를 내주었다. 이는 5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2위 : 맥도웰스 No.1 위스키(McDowell’s No.1 Whisky)

▲ 맥도웰스 No.1 위스키 <사진=McDowell’s No.1>

2019 판매량 : 3,07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2,90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6%

작년 2위였던 오피서 초이스 위스키를 제치고 ‘위스키 시장의 리더’로 등극한 곳은 인디안 위스키 브랜드 맥도웰스로 하락세를 기록한 오피서 초이스와는 달리 6%의 성장률을 보였다. 최근 ‘플레티넘’ 제품군의 지속적인 성공이 성장의 요인으로 꼽혔다.

1위 : 진로(Jinro)

▲ 진로 소주 <사진=Jinro America>

2019 판매량 : 8,630만 케이스(cases)
2018 판매량 : 7,80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10.6%

5년 연속으로 경쟁자 없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한 1위 브랜드는 바로 진로소주다. 2위인 맥도웰스 위스키보다 300만 케이스 차이로 성장률 또한 10.6%나 상승했다. 2020년에는 900만 케이스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코로나19가 유일한 변수일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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