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 해운대점 개관전시회 ‘깔롱 드 팝아트’전 개최

30억 원 호가에 달하는 키스 해링 10점, 앤디 워홀 4점 원화 공개
승인2020.07.21 11:13:50
▲ 개관전시회 포스터 <사진=피카프로젝트>

피카프로젝트 해운대점이 《깔롱 드 팝아트》展을 2020년 7월 29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개최한다.

피카갤러리 해운대점 개관 전시로 기획된 이번 ‘깔롱 드 팝아트’展 전은 1960년대 이후 미국을 거쳐서 전 세계를 뒤 흔든 팝아트 작품들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로 유명 작가의 작품별 특징을 살려 연출된 공간 및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 ‘깔롱’이라는 단어는 ‘폼 나게, 멋지게’ 등을 의미하는 경상도 사투리로, 팝 아트를 부산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멋지게 보여드리겠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시 작품은 앤디 워홀(Andy Warhol, 1928-1987, 미국출생), 장 샤를르 드 카스텔바작(Jean Charles de Castelbajac, b.1949, 모로코 출생), 키스 해링(Keith Haring, 1958-1990, 미국 출생), 케니 샤프(Kenny Scharf, b.1958, 미국 출생), 장 미쉘 바스키아(Jean Michel Basquiat, 1960-1988,미국 출생)로 세계적인 팝아트 거장들을 팝아트를 한 자리에 모았으며, 기존의 팝아트 전시와는 차별화를 두어 무려 30억 원 호가에 달하는 키스 해링 10점, 앤디 워홀 원화 4점이 동시 공개된다.

▲ 앤디 워홀 Andy Warhol, 버니 Bunny, 1980년대 Circa 1980, 시계에 혼합매체 Mixed media on clock, 72x52cm <사진=피카프로젝트>

이번 전시회는 팝아트 작품 전시 이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 예비 미술 컬렉터를 위한 미술 강의, 포토존, 영상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되며, ICT 기술과 미술품 공동소유 기법을 활용한 피카프로젝트만의 장점을 적극 살려 26층 레스토랑 공간을 아트호텔로서 변신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카프로젝트 송자호대표는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시민과의 소통을 목적에 둔 개관전시회인 만큼 시민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팝아트전을 기획했으며, 코로나19와 장마로 닫혔던 문화활동을 이번 전시회로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 키스 해링 Keith Haring, 무제 Untitled, 1980년대 Circa 1980, 종이에 분필 Chalk on paper, 104x68cm <사진=피카프로젝트>

한편, 피카프로젝트 산하의 갤러리인 피카갤러리는 지난 3월 미국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Andy Warhol)과 영국의 YBA 그룹 작가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의 작품을 시작으로, 5월에는 미국의 그래피티 아트스트이자 새로운 회화 양식을 선도한 키스 해링(Keith Haring)과 4명의 중국 현대미술 아티스트 진뉘(Jin Nu 金钕), 저우티에하이(Zhou Tiehai 周铁海), 저우 춘야(Zhou Chunya 周春芽), 리우 예(Liu Ye 刘野), 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웨민준(Yue MinJun 岳敏君)과 그래픽 작업으로 유명한 카우스(KAWS)가 함께한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어선 아트토이 작품을 선보인바 있다. 이번 개관 전시회는 피카갤러리 3호점이 위치한 해운대영무파라드호텔에서 진행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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