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BLACKPINK) 로제, 시크한 매력 가득한 화보 공개

▲ 오메가와 함께한 블랙핑크 로제, 그 프라이빗한 순간을 포착한 화보 공개 <사진=더블유 코리아(W Korea)>

최근 첫 정규앨범 선공개 타이틀 ‘How You Like That’을 발표하고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블랙 핑크(BLACKPINK). 그 중 가창력과 다양한 악기 연주 실력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로제(ROSÉ)가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메가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하이엔드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8월호에서 로제는 그 신비롭고도 글램한 모습을 화보를 통해 자유롭게 풀어냈다.

▲ 로제, 글램함이 돋보이는 워치 화보 <사진=더블유 코리아(W Korea)>

로제와 함께 한 화보에 등장한 오메가 워치는 그녀의 팔색조 매력만큼이나 다채롭다. 그녀의 헤어 컬러와 어우러지며 신비로운 매력을 더한 밤하늘의 별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블루 컬러의 어벤츄린 다이얼 시계. 뿐만 아니라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인 컷에서는 레드 골드와 다이아몬드 세팅이 어우러진 럭셔리 워치로 블랙 드레스 룩에 악센트를 더하기도.

▲ 로제의 8월호 워치 화보, 신비로운 매력 발산 <사진=더블유 코리아(W Korea)>

관련 화보와 영상은 모두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 및 더블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더블유 SNS(@wkorea) 채널을 통해 7월 22일부터 공개된다.

비, 이번엔 ‘인간구찌’… 뭘 해도 멋있어

▲ 비, 이번엔 ‘인간구찌’… 뭘 해도 멋있어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가수 비와 함께한 커버 및 패션 화보를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가수 비는 완벽한 비율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찌 2020 프리폴 컬렉션과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했다.

화보 속 비는 레드 컬러의 울 니트와 골든 카멜의 코듀로이 팬츠, 에코 캐시미어 코트와 트윌 팬츠를 입고, 오프 더 그리드 컬렉션의 옐로우 더플백 및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 비, 인간 명품이란 이런 것 .. 소장 하고픈 명품 비주얼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또한, 지브라 프린팅이 돋보이는 코트 및 웹 디테일의 울 카디건과 블루 데님 팬츠로 스타일링 한 룩에는 구찌 오프 더 그리드 블랙 백팩과 GG 수프림 미디엄 더플백을 함께 선보였다.

그 밖에 구찌 프린트가 돋보이는 라이톤 스니커즈와 홀스빗 디테일의 레더 솔 모카신 등 구찌 2020 프리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비가 착용한 의상 및 악세서리는 구찌 2020 프리폴 및 오프 더 그리드 컬렉션 제품으로 구찌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비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와 <아레나 옴므 플러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연아, 더블유 코리아 8월호와 함께한 화보 공개!

▲ 피겨 여왕 김연아, 우아함 물씬 느껴지는 더블유 화보컷 공개! <사진=‘W’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8월호를 장식했다.

김연아는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 FW룩을 입고 더블유의 뷰파인더 속으로 들어왔다. 톤 다운된 핑크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한 김연아의 사랑스러움에 현장 스탭들의 감탄과 동시에 첫 촬영이 진행되었고, 이어 클래식한 무드의 플리츠 원피스를 매치, 우아함을 극대화하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 모던 하이엔드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의 뮤즈로 더블유 화보 장식한 ‘퀸’ 김연아 <사진=‘W’ 더블유 코리아 8월호>

정교한 테일러링과 페미닌한 디테일 장식이 더해진 원피스와 트위드 소재 재킷 착장의 김연아는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그녀만의 에티튜드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FW 시즌 빼놓을 수 없는 뉴트럴 컬러 블라우스와 스커트는 그녀의 은은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배가시키기에 충분했다.

▲ 피겨 퀸의 완벽한 기품’ 김연아, 더블유 코리아 8월호 장식 <사진=‘W’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를 통한 김연아와 미샤의 첫 만남은 몽환적인 분위기에 그녀의 섬세한 포즈와 감정 표현이 더해져 완벽한 조합으로 현장 스탭들의 연이은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미샤의 완벽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의상을 김연아만의 우아하고 로맨틱한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며 NEW 레이디라이크 룩을 재현해낸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와 만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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