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여름 햇볕 닮은 싱그러운 뷰티쁠 비주얼 화보 공개!

▲ 더보이즈, 여름 햇볕 닮은 싱그러운 뷰티쁠 비주얼 화보 공개! <사진=뷰티쁠 8월호>

대한민국 최고의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이 그룹 더보이즈의 다섯 멤버 뉴, 에릭, 주연, 주학년, 케빈의 잘생김 폭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WHO’S THAT BOYS?’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다섯 ‘보이즈’는 전원센터 그룹이라는 애칭답게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훈훈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더보이즈의 화보는 뷰티쁠 유튜브를 통해 촬영장 스케치 영상, 리얼 인터뷰 등을 연이어 공개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 더보이즈, ‘킹덤行’ “먹고 자는 시간 외 연습 매진” <사진=뷰티쁠 8월호>

그룹 더보이즈는 화제의 보이 그룹답게 유명 음료 브랜드 모델에 이어 코스메틱 브랜드의 2년 연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한편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최종 1위를 거머쥐는 큰 성과를 얻으며 ‘컴백전쟁: 킹덤’에 진출하게 되었다.

▲ 더보이즈, “우리 무기는 ‘더보이즈’ 그 자체, 지금이 가장 뜨거운 시간” <사진=뷰티쁠 8월호>

요즘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연습으로 채우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멤버들 사이도 더욱 돈독해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으로 눈부신 도약 중인 ‘대세돌’ 더보이즈의 뉴, 에릭, 주연, 주학년, 케빈의 화보는 <뷰티쁠> 8월호와 <뷰티쁠>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톤 한승우, 청량미 넘치는 패션 화보 공개

▲ 빅톤 한승우, 청량미 넘치는 패션 화보 공개 <사진=지큐 코리아>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가 빅톤 한승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승우는 한여름 경쾌한 무드를 한껏 표현한 화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레오퍼드 프린트부터 90년대 레트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 첫 솔로 앨범에 “섹시한 느낌을 더 많이, 제대로 담았다” <사진=지큐 코리아>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승우는 첫 솔로 데뷔를 앞둔 소감에 대해 “하루 종일 곧 나올 앨범 생각만 한다. 마음에 들 때까지 무한대로 수정하며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위한 곡을 만들었다. ‘한승우가 이런 것도 할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만큼 보여줄 수 있는 색깔을 다 담았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섹시한 느낌을 더 많이, 제대로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승우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지큐 코리아> 8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한승우의 첫 솔로 앨범은 8월 10일 발매 예정이다.

<’로드 투 킹덤’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 여섯 얼굴천재들 한자리에 모이다!

▲ ‘로드 투 킹덤’ 펜타곤X온앤오프XTOO 차세대 화보장인과 얼굴천재들의 만남 <사진=싱글즈 8월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그룹 펜타곤, 온앤오프, TOO의 멤버 홍석, 여원, 효진, 와이엇, 찬, 경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실력파 아이돌의 전쟁’으로 화제를 모은 토너먼트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팬들에게 최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뜨거운 청춘들’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여섯 멤버들은 태양처럼 ‘핫’ 분위기 속에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화보장인다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피나는 노력과 경험으로 더욱 성장한 케이팝 최고의 아이돌

퍼포먼스의 콘셉트와 비주얼, 안무, 식단조절까지, ‘로드 투 킹덤’을 준비하며 여섯 멤버들은 케이팝 최고의 퍼포먼스형 아이돌로 성장했다. 그룹 TOO의 경호는 “옛날부터 관객의 입장에서 신선한 무대를 고민해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무대를 선보이며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고, 펜타곤의 홍석은 “상의 탈의를 하고 시작하는 퍼포먼스가 있어 완벽하게 해내고자 체계적으로 식단을 짰다. 아이돌로서 퍼포먼스나 보컬연습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번 ‘로드 투 킹덤’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역주행의 아이콘, ‘천재 작곡돌’ 펜타곤의 클래스

▲ 펜타곤 홍석, 여원 “남자 아이돌 역주행 최초 곡 ‘봄나리(봄눈+빛나리)’ 탄생시켜 준 ‘로드 투 킹덤’에 감사해” <사진=싱글즈 8월호>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펜타곤의 홍석과 여원. 음악방송에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는 한계가 있는데, ‘로드 투 킹덤’에서는 다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여원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우리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제대로 펜타곤이라는 팀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펜타곤 멤버라는 게 자랑스러웠다.”며 그룹에 대한 진한 애정을 전했다.

완벽한 무대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장돌’ 온앤오프

▲ 온앤오프 와이엇, 효진 “’로드 투 킹덤’ 덕에 한걸음씩 성장, 경쟁 속 많은 걸 배웠다.” <사진=싱글즈 8월호>

8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 컴백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온앤오프는 ‘로드 투 킹덤’에서 다양한 매력과 스토리텔링이 녹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와이엇은 가장 마음에 드는 무대는? 이라는 질문에 대면식을 꼽으며, “대면식은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무대였고 스스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다음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성장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이돌 선배들 프로 마인드 배웠다.”는 괴물 신인, TOO

▲ TOO 찬, “‘로드 투 킹덤’ 통해 성장, 프로정신+무대 활용 배워” <사진=싱글즈 8월호>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닝 투게더(Running TOOgeter)>로 컴백 활동에 나선 그룹 TOO는지난 4월 데뷔와 동시에 ‘로드 투 킹덤’에 출사표를 던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멤버 찬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이 늘었고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마인드도 강해졌다. 앞으로의 무대에서는 조금 더 프로다운 면모를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며 대세 아이돌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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