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포도 찌꺼기로 만든 술 '피케트(Piquette)', 저도수 트렌드로 관심 증가

승인2020.07.29 10:57:29
▲ 피케트 <사진=Wild Arc Farm>

최근 저도수(Low ABV)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미국에서 ‘피케트(Piquette)’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피케트는 포도를 압착하고 남은 포도 찌꺼기를 물에 담가 침출시킨 뒤, 설탕을 넣고 발효시킨 술로 약 5~9% 정도의 ABV를 함유한 저도수 술이다.

음식전문매체 본아페티는 피케트(Piquette)는 일명 ‘와인계의 화이트클로(White Claw)’라고 설명했는데, 화이트클로는 탄산수에 알코올을 첨가한 주류 ‘하드셀처(Hard Seltzer)’ 제품으로 유명하며,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저도수 주류로 최근 미국에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 캔 포장으로도 출시된 피케트 <사진=Wild Arc Farm>

소비자들에게 피케트는 와인과 같이 품종에 따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와인보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 숙취의 위험이 적다는 것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과 같은 산미와 부드러운 탄닌감이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와인메이커들에게도 와인과 더불어 새로운 수입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