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위크 2020' 성수동부터 북촌까지, 서울의 매력적인 공간 다섯 곳에서 열려

승인2020.07.29 15:26:04
▲ 서울재즈위크2020 포스터

오는 8월 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의 매력적인 공간 다섯 곳에서 한국 재즈뮤지션들의 축제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이 열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서울재즈위크는 국내 및 해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나의 발판 역할을 하는 ‘아티스트 소개형 페스티벌’이다.

8월 9일(일) 스페셜 게스트 이부영이 함께하는 송영주 피아노 솔로를 시작으로 Moon(혜원), 서영도X신현필X조재범 등 재즈를 기반으로 하는 관록있는 뮤지션과 ‘뉴재즈디스커버리’를 통해 선발된 신예 팀 등 총 14개 팀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재즈위크가 열리는 공간은 전문 공연장이 아닌 서울의 곳곳에서 각자의 콘셉트를 가지고 특색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는 곳들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피아노솔로 공연이 열리는 ‘코사이어티(Cociety)’는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모토로 성수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최근 ‘잠자리 프로젝트’, ‘쉼 챌린지’ 등 쉼에 관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건강한 쉼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식스티세컨즈 라운지’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혜원의 공연이, 북촌에 위치한 한옥 ‘디귿집’에서는 첼리스트 지박이 이끄는 vri String Quartet의 공연이 열린다. 또, 책과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과 북토크가 이어지고 있는 ‘文樂HOM(문악HOM)’ 에서는 비브라포니스트 마더바이브를 포함하여 다섯 개 팀의 공연을 만날 수 있고, 스피닝울프 성수에서는 탱고, 피아노 트리오, 트럼펫 공연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재즈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름다운 공연장에서 각 공간에 맞는 콘셉트에 따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는 아티스트의 지속적인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고 관객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좀더 다양하고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 기대된다.

주최 측은 사전 공연장 내 방역, 관람객 및 스탭 체온 체크, 객석의 구획화를 통한 거리유지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울재즈위크(Seoul Jazz Week) 2020]의 공식 티켓은 7월 22일 수요일부터 네이버예약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9일간 총 14번의 공연이 진행되며 원하는 공연을 선택하여 관람할 수 있고, 최대 40%할인된 전체 관람 티켓과 1주(5회) 관람 티켓도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의 가격은 1일권 20,000~30,000원, WEEK PASS TICKET 105,000원, ALL PASS TICKET 162,000원이다.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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