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틀샤크, 웨스트+와일더와 보니 둔 스파클링 캔 와인 4종 남이섬서 판매 돌입

승인2020.08.06 09:00:20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 보틀샤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스파클링 캔 와인 4종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남이섬에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남이섬에 선보이는 스파클링 캔 와인은 웨스트+와일더(West+Wilder) 와이너리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로제 와인을 비롯해 보니 둔(Bonny Doon) 와이너리의 라 불 무스 (La Bulle-Moose) 스파클링 로제 와인과 스파클링 레드 와인 등 총 4종 이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와인전문매체 ‘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평가받은 프리미엄 와인이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과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캔 와인 <사진=보틀샤크>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은 그뤼너 벨트리너와 리슬링의 미세한 향기가 맛을 더해 준다.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운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 기포가 맛의 풍미를 더해 와인을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로제 캔 와인은 피노 누아와 피노 그리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드라이하면서도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로즈 워터와 잘 익은 노란 자두, 수박 껍질 향과 잘 배합된 딸기의 섬세한 맛이 특징이며, 과일 향의 산미를 더해 입안 가득 호사스러운 풍미를 전해준다.

웨스트+와일더에 이은 또 하나의 병기 보니 둔 스파클링 로제 캔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 ‘Wine Enthusiast’에서 90점을 받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야생의 장미꽃 향이 은은히 펴지며 그에 걸맞은 옅은 핑크색을 띄고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딸기, 복숭아, 제비꽃 그리고 말린 체리가 연상되는 산뜻함이 탄산 버블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드라이한 마무리가 인상적인 와인이다.

▲ 보니 둔 스파클링 캔 와인 <사진=보틀샤크>

보니 둔 스파클링 레드 캔 와인은 산뜻한 크렌베리, 오렌지 껍질, 감초의 향기가 후각을 자극하면서 단단한 구조감의 여운을 남긴다. 버블과 어우러진 다크 후르츠와 젖은 슬레이트 그리고 은은히 퍼지는 장미 향이 병 와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놀라운 풍미가 오래도록 입안을 감싼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웨스트+와일더와 보니 둔의 스파클링 캔 와인은 미국 내에서도 프리미엄 캔 와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레저 문화 복합 공간인 남이섬에서 웨스트+와일더와 보니 둔의 프리미엄 스파클링 캔 와인을 판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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