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대학교 레코딩 스튜디오 힐링 재즈콘서트 포스터 <사진=서경대학교>

오는 22일 오후 5시 서경대학교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특별한 “힐링 재즈콘서트가”가 열린다.

우리나라 대표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 교수가 공연진행과 연주를 맡았으며, 이지민(Vocal), 이동욱(Saxophone), 신동하(Bass), 신동진(Drum)이 함께 참여해 관객들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경 레코딩 스튜디오”만의 이점을 살려 관객들이 연주자들의 숨소리 까지도 놓치지 않고 긴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다. 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재즈를 친숙하고 대중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예매문의는 02-940-7795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병수기자 matnmut@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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