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 추석 선물 세트 <사진=보틀샤크>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수입사 보틀샤크(Bottleshock)가 틴케이스에 담긴 ‘웨스트+와일더(Wset+Wilder)’ 추석 선물 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틴케이스 추석 선물 세트는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 3캔과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 3캔 등 총 6캔으로 구성되어 있다. 

▲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는 세련된 블루 톤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선물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보틀샤크>

추석 선물용으로 출시된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는 세련된 블루 톤의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선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에 캔 와인과 캔 음료 등의 캐리어로 사용하거나 동전, 명함 등 간단한 소지품을 보관하는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의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와인전문매체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선정되었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세계적인 호텔 그룹인 리츠칼튼(The Ritz-Carlton),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은 한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와인애호가들의 구미를 자극하기 충분하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해산물과 곁들여도 좋지만 상큼한 샐러드나 크림 파스타, 버섯 리조또 같은 담백한 음식과도 궁합이 좋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은 그뤼너 벨트리너와 리슬링의 미세한 향기가 맛을 더 해 준다.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운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 기포가 맛의 풍미를 더 해 와인을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데이비드 킴 보틀샤크 대표는 “이번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 추석 선물 세트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추석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 추석 선물 세트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틀샤크는 이번 웨스트+와일더 틴케이스 추석 선물 세트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예약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틀샤크를 통해 예약 구매를 신청한 선착순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틀샤크 공식 인스타그램(@bottleshoc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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