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수입사 나라셀라가 2020년 추석 와인 선물세트 83종을 출시했다.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성재)가 2020년 추석을 맞아 와인 선물 세트 83종을 출시했다.

이번 세트는 칠레, 미국,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스토리텔링과 가격, 맛에서도 인정받은 가심비 와인까지 선물을 주는 분도, 받는 분도 모두 만족할 선물 세트로 2만원대부터 90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 <사진=나라셀라>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량 1천만병을 달성한 몬테스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칠레 와인 브랜드다. 이번 세트에는 몬테스의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와 몬테스 알파의 진화 버전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칠레 프리미엄 와인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몬테스 알파 엠' 단품 세트, 몬테스 3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30주년 기념 에디션' 단품 세트가 있다.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국 와인 '케이머스' 2본 세트 <사진=나라셀라>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이라 불리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미국 와인 '케이머스' 2본 세트와 클래식한 스타일로 미국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을 보여주는 '덕혼' 2본 세트, 구대륙 전통의 양조 기법과 신대륙 최고급 산지인 나파 밸리 포도로 만든 고품질 와인 '카모미' 2본 세트, 전설의 100대 와인에 선정된 나파 밸리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그르기치 힐스 빈티지 컬렉션' 6본 세트를 선보인다.

▲ 이태리 명가 루피노의 '루피노 리제르바 두칼레' 2본세트, 스페인 내추럴 와인 '메나데' 2본세트, 로칠드 가문의 '샴페인 바론 드 로칠드' 단품세트 <사진=나라셀라>

그리고 이태리 와인 명가 '루피노'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준 아오스타 공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루피노 리제르바 두칼레' 2본 세트와 스페인 내추럴 와인 '메나데' 2본 세트, 수백년간 이어온 로칠드 가문의 와인에 대한 열정과 노력,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빚어낸 샴페인 '샴페인 바론 드 로칠드' 단품 세트도 추천한다.

2020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세트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고, 나라셀라 홈페이지와 와인타임 홈페이지를 통해 카탈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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