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한 주류 스타트업 BEST 5

칵테일 카드, 맥주, 진(Gin) 그리고 하드셀처까지
승인2020.10.07 14:41:40

사람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세계적 불황으로 인해 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조금 더 꺼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크라우드 펀딩’은 올해에도 계속해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매년 킥스타터(Kickstarter)나 크라우드큐브(Crowdcube) 같은 제 3자 플랫폼 덕분에 다양한 신생 주류 회사들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는 대기업이 친근하게 보이기를 좋아하는 비즈니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SNS에서의 강한 존재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힘을 가지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기업이 확장된 범위와 비즈니스 스토리를 전달하고 이를 실제 자금으로 바꿀 수 있는 문화로 도약하고 있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기금 모금을 시작한 몇몇 스타트업 주류 업체 중 크라우드 펀딩에서 훌륭한 성적을 보인 곳들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업체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초기 모금 목표를 훨씬 초과한 것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제품, 회사 및 서비스의 종류에 대한 약간의 통찰력을 제공한다.

5위 : 칵테일 카드(Cocktail Card)

▲ 칵테일 카드 <사진=Cocktail Cards>

플랫폼 : 인디고고(Indigogo)

시작일 : 2020.09.30

마감일 : 2020.10.14

목표액 : 1,161파운드(한화 약 175만 원)

모금액 : 2,785파운드(한화 약 419만 9,250원)

후원자수 : 71명

미국과 유럽 전역에 제2의 봉쇄 위협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실내 활동과 술을 결합한 다양한 것들에서 수요가 많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앨버트 랜츠(Albert Rantz)가 설립한 칵테일 카드는 클래식 칵테일 레시피와 칵테일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카드 세트’로 카드 안에 있는 QR 코드를 촬영하면 레시피 영상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4위 : 빅 드롭 브루잉 CO(Big Drop Brewing Co)

▲ 빅 드롭 브루잉 Co 맥주 <사진=Big Drop Brewing Co>

플랫폼 : 시더스(Seedrs)

시작일 : 2020.02.01

마감일 : 2020.03.31

목표액 : 50만 파운드(한화 약 7억 5,396만 원)

모금액 : 61만 7,566 파운드(한화 약 9억 3,124만 원)

후원자수 : 716명

빅 드롭은 저도수 맥주를 생산하는 신생 업체다. 무알콜 & 저도수 맥주 시장은 코로나19 폐쇄 이후 몇 안 되는 성공 사례 중 하나이다. 지난 5월 9일부터 일주일 동안 미국의 무알콜 맥주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 : 알가르베 록 브루어리(Algarve Rock Brewery)

▲ 알가르베 록 브루어리 맥주 <사진=Algarve Rock Brewery>

플랫폼 : 시더스(Seedrs)

시작일 : 2020.02.01

마감일 : 2020.05.01

목표액 :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 7,719만 원)

모금액 : 28만 1,566 파운드(한화 약 4억 2,482만 원)

후원자수 : 392명

크라우드펀딩은 소규모 양조장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인기 있는 방법임이 오래 전부터 증명되어 왔으며, 올해에도 일부 브랜드가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포르투갈 내에서도 ‘수제맥주’의 인기에 힘입어 자국 내 슈퍼마켓과 소매상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독자적인 수제맥주 펍(Pub) 오픈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2위 : 벌리스 진(Burleighs Gin)

▲ 벌리스 진 <사진=Burleighs Gin>

플랫폼 : 시더스(Seedrs)

마감일 : 2020.10.07

목표액 : 10만 파운드(한화 약 1억 5,089만 원)

모금액 : 12만 1,760파운드(한화 약 1억 8,372만 원)

후원자수 : 200명

현재 스프리츠(Spirits) 판매는 소매업계에서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크라우드 펀딩에서도 어느 정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레스터 시티 FC, 레스터 타이거즈 RFC의 공식 진(Gin) 파트너인 벌리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저/무알코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자본을 조달하고 있으며, 첫 무알콜 스프리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위 : 썸띵 & 낫띵(Something & Nothing)

▲ 썸띵 & 낫띵 하드셀처 <사진=Something & Nothing>

플랫폼 : 시더스(Seedrs)

마감일 : 2020.10.17

목표액 : 15만 파운드(한화 약 2억 2,635만 원)

모금액 : 26만 8,000파운드(한화 약 4억 411만 원)

후원자수 : 97명

하드셀처(Hard Seltzer)와 일반 탄산수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투자자들에게 판매 확장을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하드셀처 시장은 작년부터 계속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다양한 대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자신만의 다양한 하드셀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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