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지구 대재앙에 대비한 '국제오레오저장고' 건설

승인2020.10.27 14:18:21
▲ 국제오레오저장고 <사진=Oreo>

지난 2008년부터 노르웨이에 위치한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서는 지구 대재앙에 대비한 전 세계 식물종자를 저장하고 있다. 이 시설에는 100만 개가 넘는 씨앗 샘플이 보관돼 있어 농작물이 모두 소실되더라도 복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재앙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되살릴 수 없는 걸까?

이에 오레오(Oreo)가 국제종자저장고에 영감받은 특별한 아이디어를 공개했는데 바로 ‘국제오레오저장고(Global Oreo Vault)’가 그 주인공이다.

▲ 저장고에 보관되는 오레오 샘플 <사진=Oreo>

지난 금요일에 발표된 국제오레오저장고는 국제종자저장고에 대비 규모는 작지만 오레오에 따르면 ‘실제’ 건설된 것이라고 한다. 브랜드 측은 “오레오 레시피와 많은 양의 쿠키를 비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오레오저장고에 위치한 좌표는 ‘78° 08’ 58.1” N, 16° 01’ 59.7” E’로 국제종자저장고와 같은 스발바르 지역에 위치 해있다.

오레오에 따르면 보관된 오레오는 -26℃에서 최대 148℃까지 견딜 수 있으며, 화학 반응, 습기, 공기에 영향을 받지 않아 쿠키를 수년 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오레오가 공개한 영상에서는 오레오 경영진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이 국제종자저장고를 패러디하는 듯한 재밌는 모습을 연출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20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