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와인 픽] 찬 바람이 불 때 추천하는 내추럴 와인 5종

승인2020.10.30 13:34:09

아침 저녁으로 느껴지는 쌀쌀함에 가을은 벌써 지나가고 이른 겨울이 찾아온 듯하다.

찬 바람이 불어 올 때 한 잔 하고 싶다면 아래 와인들을 참고해보자. 가을과 초겨울 어울릴 만한 내추럴 와인 5종을 소개한다. 

N3 마세레이티드 코르테제는 VNA가 생산하는 코르테제 100% 내추럴 와인으로 살구, 라벤터, 허브의 강렬한 향과 훈제 힌트로 마무리된다. 우하한 탄닌과 좋은 산미, 긴 여운이 특징이며, 구운 오리요리와 흰 고기 요리, 기름진 생선, 볶은 채소와 치즈 등과 함께 하면 좋다. 

비녜티 마싸에서 생산하는 코스타 델 벤토 2013은 코스타 델 벤토 싱글 빈야드에서 최고의 빈티지로 손꼽히는 2013빈티지의 티모라쏘 품종으로 만들어졌다. 티모라쏘 품종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퍼포먼스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좋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간장베이스의 한국음식이나 숯불에 구운 해산물요리, 굴요리, 석화, 그리고 게찜 등 갑각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일 카르피노가 생산하는 비스우바에 셀레지오네는 피노그리로 생산된 내추럴 오렌지 와인으로 바이올렛 색상이 눈에 띈다. 농익은 과일의 풍미와 견과류의 아로마가 특징이며 육회나 프로슈토, 치즈, 뜨거운 고기야채 수프 등과 함께 하면 좋다. 

N4 크로아티나 바르베라 우바라라는 VNA에서 생산하고 있는 블렌딩 내추럴 와인으로 3개 품종이 블렌딩되어 있다. 그만큼 다양한 테이스팅 노트를 선보이며 상쾌하고 훌륭한 산미와 긴 피니쉬가 특징이다. 살라미나 칠면조, 햄 등의 콜드컷이나 소고기 등의 붉은 육류와 함께 하면 좋다. 

안드레아스 그젤만이 생산하는 생로랑 2018은 오스트리아 내추럴 와인으로 다크한 베리와 체리가 연상되는 아로마를 선사하며 향긋하고 클래식한 레드 와인 스타일이다. 돼지고기와 함께하면 좋다. 

관련 문의는 내추럴와인 수입사 크란츠 코퍼레이션(02-591-1788)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도윤 기자 winetoktok@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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