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출시된 ‘훈제 사슴고기’로 맛을 낸 위스키

승인2020.11.07 12:08:35
▲ 더 디어슬레이어(The Deerslayer) 위스키 <사진=Tamworth Distilling>

미국에 위치한 탬워스 증류소(Tamworth Distilling) 증류소는 기발한 제품 출시로 유명한 곳이다. 이 곳은 최근 ‘더 디어슬레이어(The Deerslayer)’라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는데, 바로 ‘훈제 사슴고기’ 맛 위스키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디어슬레이어 위스키는 훈제 사슴고기, 크랜베리, 포르치니 버섯, 주니퍼베리, 그린페퍼콘으로 맛을 낸다. 증류소는 지역 농장에서 사슴고기를 조달하여, 뉴햄프셔에 위치한 북방 냉대림에서 온 나무를 사용해 훈제했다. 증류소에 따르면 훈제 고기는 3년 숙성된 밀 위스키의 최종 증류 과정에서 사용되어 독특한 향미, 보디감을 주는 역할을 한다.

디어슬레이어 위스키는 200mL 병에 65달러(한화 약 7만 3,080 원)에 판매되며, 세이버리하고 스모키한 노트가 특징이다. 한편, 탬워스 증류소는 최근 핼러윈에 맞춰 ‘무덤가 근처 단풍나무’에서 만들어진 메이플시럽을 넣은 ‘그레이브로버 위스키(Graverobber Whiskey)’를 출시하기도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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