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파격 변신한 빈티지 매니시룩 ‘안어울리는게 뭐야’

▲ 아이유, 파격 변신한 빈티지 매니시룩 ‘안어울리는게 뭐야’ <사진=지큐 코리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한 화보를 '지큐 코리아' 12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지큐 코리아의 ‘2020 우먼 오브 더 이어(Woman of the Year)’로 선정됨과 동시에 12월호의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는 GG 패턴이 특징적인 카멜 재킷과 터틀넥, 화이트 하이웨이스트 팬츠 및 카키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와이드 팬츠 등으로 스타일리시한 화보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 아이유, 매니시한 컨셉도 찰떡 소화! ‘못하는걸 못하는 그녀’ <사진=지큐 코리아>

또한, 도널드 덕 프린트가 돋보이는 토트 백 뿐 아니라,  브라운 레더와 파이톤 트림이 특징적인 구찌 홀스빗 1955 스몰 탑 핸들 백 및 웹 디테일의 롸이톤 스니커즈 등, 구찌 에필로그(Epilogue)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였다.

▲ 아이유 패션 화보 공개, 트렌드를 만드는 아티스트 <사진=지큐 코리아>

아이유가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구찌 에필로그(Epilogue) 컬렉션 제품으로 구찌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구찌 앰버서더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의 다양한 화보는 지큐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셔니스타 윤승아&김무열, 커플 케미 돋보여, 나우(NAU), ‘GTX 다운’ 패딩 출시

▲ 커플 케미 돋보이는 윤승아와 김무열의 커플 패딩 화보 <사진=나우>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하여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GTX 다운을 출시했다.

‘GTX 다운’은 완전 방수가 가능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하여 눈과 비가 잦은 겨울철의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안심하고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블랙과 그레이쉬 베이지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보통의 패딩에서 떠오르는 과한 부피감과 베이직한 디자인이 아닌 데이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감각적이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으로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 때문에 선택을 주저하던 패션 피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용 제품은 쇼트한 기장감이 특징이며 전면부 빅포켓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수납력을 높였다. 또한 슬리브의 벨크로가 찬바람이 새어 들어올 수 있는 부분을 차단, 보온성을 높였다. 여성용 제품은 탈부착 가능한 후드로 후드의 유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롱한 기장감의 박시한 트렌치코트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패셔니스타 김무열 & 윤승아 부부가 착용한 나우의 ‘GTX 다운’은 나우(NAU)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나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순간이 화보’ 워너비 아이콘 배우 이다희의 아름다운 순간들

▲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 배우 이다희의 아름답고 고혹적인 순간을 담은 시계 화보 공개 <사진=페라가모 타임피스>

배우 이다희가 고혹미 넘치는 시계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보그(VOGUE)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화보는 럭셔리 워치 브랜드 페라가모 타임피스(Ferragamo Timepieces)와 함께 독보적인 비주얼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배우 이다희의 아름다운 순간을 가득 담아냈다. 현장에서 이다희는 페라가모 타임피스로 완성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것은 물론, 카메라를 압도하는 특유의 호소력 있는 깊은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 이다희만의 독보적 비주얼과 페라가모 타임피스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화보 탄생 <사진=페라가모 타임피스>

공개된 화보에서 이다희는 도회적이면서도 순수함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포멀한 화이트 재킷부터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유니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이다희만의 우아하고 기품 넘치는 애티튜드, 고급스러운 워치 스타일링이 완벽히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다희는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의상에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손목 시계로 심플하지만 힘있는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이다희, 룩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는 감각적인 시계 스타일링 제안 <사진=페라가모 타임피스>

페라가모 타임피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다희가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추구하는 클래식하고 우아한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며 “이다희가 선보인 페라가모 시계로 데일리 룩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포인트를 더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희와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매거진 보그 12월호와 시계 편집샵 갤러리어클락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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