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앤아웃 햄버거’ 먹기 위해 14시간 대기, “최장 대기자는 60시간”

승인2020.11.24 17:26:43
▲ 미국 콜로라도의 첫 '인앤아웃' 매장 <사진=In-N-Out>

미국 콜로라도의 첫 번째 ‘인앤아웃(In-N-Out)’ 매장이 오픈한 뒤, 햄버거를 먹기 위해 엄청난 행렬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인앤아웃은 미국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햄버거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72년 만에 콜로라도에서 첫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은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네바다, 오레건, 텍사스, 유타에 이은 7번째 주 매장이다.

첫 오픈에 맞춰 지역 주민들은 인앤아웃 버거를 먹기 위해 매장을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상상이상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콜로라도 오로라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인앤아웃 버거는 현재 12시간 대기 상태이다”라고 말하며 “반복한다. 12시간이다. 쇼핑몰 주변 교통이 큰 영향을 받고 있으며, 당신이 매장 문 앞에 도착하기 전에 닫히게 될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다른 지역 식당들은 기다려야 할 필요가 없다”라고 전했다.

다행히도 오로라 경찰의 정리 덕분에 시간은 대폭 줄어들었고, 인앤아웃 대변인에 따르면 콜로라도 매장의 대기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었고,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9시간이었다고 한다.

한편, 인앤아웃 콜로라도 매장의 첫 번째 손님은 켄 비지니(Ken Vizzini)로 햄버거를 먹기 위해 ’60시간’을 대기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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