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으로 목욕해봤나?” 크리스마스 기념해 등장한 특별한 ‘뱅쇼 핫텁’

승인2020.11.30 14:05:22
▲ 뱅쇼 핫텁 <사진=Hotel Shirgley Hall>

영국 채셔에 위치한 컨트리 하우스 & 호텔 ‘슈리글리 홀(Hotel Shirgley Hall)이 크리스마스 기간에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해 ‘뱅쇼 핫텁’을 준비했다.

12월 내내 이 호텔은 750L 용량의 뱅쇼(mulled wine) 스파 체험과 함께 다양한 스파 트리트먼트 및 무료 뱅쇼 한 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뱅쇼는 레드와인, 오렌지, 계피 그리고 팔각을 포함한 향신료를 혼합해 만들어졌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뱅쇼에 몸을 담그면 중성 pH로 처리돼 독소를 배출하고 염증을 감소시킨다는 것이 설명이다.

영국 스파 여행사 스파시커스의 대변인은 “탄닌은 항균성으로 바이러스 퇴치를 돕는 동시에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혈류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하며 “적포도와 감귤류의 폴리페놀에서 나오는 산화방지 특성과 결합해 혈액순환이 개선돼 빛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항균, 항산화, 스트레스 완화, 피부 연화, 항염증 특성에도 기여한다고 주장한다.

뱅쇼 핫텁을 비롯해 스파 체험에는 45분간의 프랑킨센스 마사지와 흑설탕, 계피, 오렌지 등을 혼합해 만든 바디 스크럽도 포함돼 있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1인당 60파운드(한화 약 8만 8,440원)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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