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으로 떠나는 '전라남도 보성' 여행, 비대면 여행지 10선 모습 담겨

승인2020.12.09 11:04:12
▲ ‘삼삼오오 보성여행지 10선’ 랜선 여행 - 중도방죽 편 <사진=보성군청>

보성군은 코로나-19 시대에 랜선(온라인·모바일)으로 보성의 숨겨진 여행지를 둘러보는 ‘삼삼오오 보성여행지 10선’ 영상을 ‘보성관광’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 댓글을 남긴 한 누리꾼은 “보성하면 녹차만 떠올랐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보성의 숨은 매력을 찾은 거 같아 기쁘다”, “특히 중도방죽을 보니 마음에 안정을 느껴 코로나-19 끝나면 가족들과 꼭 가봐야겠다”며 댓글을 남겼다.

이번에 온라인을 통해 소개된 장소는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명소들로 10월 보성군이 발표한 비대면 여행지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의 모습이 영상으로 담겼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은 '중도방죽', '대원사 권역(대원사 길+백민미술관+티벳박물관)', '장도 권역(장도+갯벌체험)', '활성산성 편백숲 보부상길', '오봉산 권역(해평저수지+비니거파크)', '메타세쿼이아길 권역(복내~미력 메타세쿼이아길+옹기체험)', '명봉역 권역(명봉역+보성의병기념관)', '득량만 권역(비봉마리나+득량만 바다낚시공원)', '다락금 솔밭 유원지', '보성강 용정권역 어울마당'이다.

▲ ‘삼삼오오 보성여행지 10선’ 랜선 여행 - 득량만권역 편 <사진=보성군청>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이 랜선으로나마 보성 여행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앞으로 코로나-19가 조금 완화되면 직접 와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 10선’은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고, 공간이 넓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으며, 최소 관광지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을 고려해 선정했다.

한편, 보성군은 ‘삼삼오오 보성 여행지’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앞으로도 보성군 관내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 소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문화관광 관련 콘텐츠를 전담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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