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기승이다. 17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000명이 넘어서며 이틀 연속 1,0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틀 연속 1,000명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런 와중에 부산남구청 긴급재난문자에는 17일(목) 9시 40분 경 남구 감만동 부산은행 앞길에서 여자분 핸드폰을 받아 위치를 알려준 남자분은 보건소에 방문해 상담을 받으라는 내용이 담겨 전송되었다.
참고로 부산은 17일 00시 기준 총 1,382명 확진자 발생했으며, 오늘(17일) 14시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관련기사
- ‘코로나 블루’ 극복하는 슬기로운 와인 생활
- "못 팔린 와인만 3억 리터"... 남아공 와인 업계의 코로나19 여파
- 국내 최고의 K-Wine 품평회 '2020년 제7회 한국와인대상' 성료
- ‘제6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 성료, 대한민국 최준선 소믈리에 우승!
- 특별한 크리스마스 '와인 아이템' 선물 BEST 5
- 틱톡(TikTok)에서 유행한 '2020 음식 트렌드 TOP 10'
- "진저브레드로 만들었다고?!" 美 2020 '진저브레드 하우스 대회' 수상작 눈길
- 올해의 식음료 트렌드 'H.O.M.E', 가정간편식 & 유기농 제품 등 인기
- "위스키도 스마트오더!" 국내 위스키 픽업 서비스 '데일리샷', 술픽업 서비스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