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음식 트렌드 BEST 10… ‘식물성’, ‘화상 요리 교실’, ‘배달’ 등

승인2020.12.28 18:15:08

2020년의 끝이 얼마 안 남은 지금, 내년 식음료 업계에서는 어떤 것들이 유행하게 될까? 이에 음식전문매체 델리시가 ‘2021년에 유행할 음식 트렌드’를 소개했다.

01. 식물성 음식

▲ 식물성 고기를 활용한 요리 <사진=Impossible Foods>

IFIC(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에 따르면, 식물에 기반을 둔 품목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28%의 사람들이 식물 공급원을 통해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식물성 트렌드는 2021년까지 계속해서 떠오를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식물성 패스트푸드, 식물성 어류 제품 등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02. 다양해지는 아침 식사

▲ 크루아상 샌드위치

사람들이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아침 식사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다. 시리얼, 그라놀라 바를 먹는 대신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패스트푸드점에서도 전용 아침 식사 메뉴들이 등장하고 있다.

03. 음식 놀이 열풍

▲ 달고나 커피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리는 말 그대로 음식을 놀이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달고나커피, 제티떡, 팬케이크 시리얼 등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우리에게 성취감을 줄 다양한 음식들이 내년에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04. 화상 요리 교실

▲ 집에서 즐기는 요리 교실

줌(Zoom)을 통한 다양한 미팅, 활동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수업들이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서도 MBC의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통해 가상 요리 교실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05. 홈메이드 파스타

▲ 수제 파스타

2020년 해외에서 가장 인기를 끈 레시피는 ‘사워도우빵’이었다. 이를 통해 요리에 친숙해진 해외 요린이들은 내년 더 전문적인 품목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파스타’가 그 주인공이다. 뇨끼, 부카티니 등 다양한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06. 배달 서비스

▲ 배달 주문

한국에서 배달 서비스는 오래전부터 정착했지만, 해외에서는 아직 신생 서비스이며 최근 들어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규모가 커지고 있다. ‘the Coresight Research U.S. Online Grocery Survey 2020’에 따르면 올해 온라인 식료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40%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07. 문화적 시야를 넓히기

▲ 딸기 팬케이크 시리얼 <사진=@myhealthydish, TikTok>

SNS에서는 간혹 눈살을 찌푸리는 유행이 생기기도 하지만, 장점도 있긴 하다. 예를 들어 틱톡(TikTok)에서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유행병 동안 자신들이 부엌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으며, 단순한 ‘좋아요’를 누르는 것을 넘어 직접 각 나라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거나 접해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08. 개인별 축하 행사 음식

▲ 컵케이크

다른 사람이 가져오는 생일 케이크를 나눠 먹는 시간은 지났다. 2021년에는 사람들이 코로나19 위험 방지를 위해 안전한 기념일 축하 방법을 찾기 때문에, 개인용 디저트와 간식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컵케이크’, 캔 칵테일, ‘메이슨 자를 활용한 개별 샐러드’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09. 집에서의 바텐딩(Bartending)

▲ 칵테일

바깥의 멋진 칵테일바 대신 집에서 직접 바텐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칵테일 가니시, 술, 시럽 등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혼자 만들 수 있는 ‘칵테일 키트’도 등장했다.

10. 패스트푸드의 진화

▲ 미국 버거킹에서 판매되는 식물성 패티 버거 <사진=Impossible Foods>

올해 음식 업계는 자신만의 소울 푸드 즉 ‘컴포트 푸드(Comport Food)’가 핵심이 되었다. 이는 보통 우리에게 친숙한 패스트푸드 음식에 많은데 가격이 저렴하고,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다양한 패스트푸드 메뉴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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