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의 끝판왕!” 보석이 장식된 20억 원 ‘위스키 세트’

승인2021.02.08 15:15:09
▲ 쥬얼리 회사 파베르제가 참여한 '에메랄드 섬 위스키' 컬렉션 <사진=Fabergé>

쥬얼리 회사 파베르제(Fabergé)가 크래프트아이리시위스키(The Craft Irish Whiskey Co.)와 손을 잡고 ‘에메랄드섬(The Emerald Is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주류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가격은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 3,760만 원)로 30년 된 위스키 2병과 파베르제사의 켈틱 에그(Celtic Egg)로 구성되어있다.

컬렉션은 호두나무 상자에 담겨 있으며, 30년 된 레어 아이리시 위스키 2병, 파베르제 켈틱 에그와 비스포크 타임피스(Bespoke Timepiece), 코히바(Cohiba)사의 ‘Siglo VI Grand Reserve’ 시가 2개, 금도금 시가 절단기) 등이 포함되었다. 켈틱 에그의 경우 4세대 에나멜 작업자 마르커스 모어(Marcus Mohr)가 제작했으며, 아일랜드 국기에 영감을 받은 색감이 특징이다. 옐로골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등이 사용되었다.

▲ 파베르제 켈틱 에그 <사진=Fabergé>

크래프트아이리시위스키의 설립자 제이 브래들리(Jay Bradley)는 “우리는 유명한 아틀리에 파베르제와 손잡고 특별한 맞춤형 세트인 에메랄드 섬 컬렉션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하며 “파베르제는 진화를 거듭하고 한계를 모르는 영원한 유산을 지닌 상징적인 브랜드이기 때문에 아일랜드의 고급 위스키와 완벽한 협업이 될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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