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으로 더 가볍게 더 프리미엄하게 즐기는 와인 ‘웨스트+와일더’

승인2021.02.18 10:43:27
▲ 왼쪽부터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로제, 카베르네 소비뇽,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사진=보틀샤크>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과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가벼운 음주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캔 형태의 소용량 주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미국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 지역의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사인 보틀샤크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을 출시했다.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한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와인전문매체 'Wine Spectator'에서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평가받은 와인이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고급 호텔을 비롯해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보틀샤크가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화이트, 스파클링 화이트, 스파클링 로제,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까지 총 네 종류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파크인 시흥 웨이브파크 내 식음료 전문 매장인 서플렉스를 비롯해 광화문 시티델리, 국내 최고급 부티크 호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웨스트+와일더 화이트 캔 와인은 한 여름에 어울리는 상쾌하고 깔끔한 맛으로 와인애호가들의 구미를 자극한다. 일반적으로 생선이나 해산물과 곁들여도 좋지만 상큼한 샐러드나 크림 파스타, 버섯 리조또 같은 담백한 음식과도 궁합이 좋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화이트 캔 와인은 그뤼너 벨트리너와 리슬링의 미세한 향기가 맛을 더해 준다.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 마시는 것 자체가 즐거운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탄산 기포가 맛의 풍미를 더해 와인을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웨스트+와일더 스파클링 로제 캔 와인은 피노 누아와 피노 그리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드라이하면서도 과일향이 풍부한 와인이다. 로즈 워터와 잘 익은 노란 자두, 수박 껍질 향과 잘 배합된 딸기의 섬세한 맛이 특징이며, 과일 향의 산미를 더해 입안 가득 호사스러운 풍미를 전해준다.

웨스트+와일더 카베르네 소비뇽은 베이킹 스파이스를 가미한 말린 허브, 까씨스(Cassis 까막까치밥나무 열매)와 풍부한 과일 향을 지닌 레드 와인이다. 산뜻하면서도 향기로운 체리와 블랙 베리의 풍미가 특유의 산미와 어우러져 마시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홈술과 홈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혼자서 한 번에 마시기 쉽지 않은 보틀 와인보다는 소용량의 캔 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웨스트+와일더 캔 와인은 기호에 맞게 골라서 마실 수 있는 다양한 맛과 품종으로 와인초보자부터 와인전문가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고 설명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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