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화보, 청초함이 돋보이는 ‘반전 매력’

▲ 김소연X론진 화보 공개 <사진=론진(Longines)>

배우 김소연이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스위스 워치 메이킹 브랜드 ‘론진(Longines)’과 배우 ‘김소연’이 함께 한 화보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공개되었다.

론진(Longines)은 1832년 스위스 쌍띠미에 지역에서 시작되어 전통, 엘레강스, 퍼포먼스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품격 있고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는 18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워치 브랜드이다. '우아함은 애티튜드에서 비롯된다 (Elegance is an attitude)'라는 슬로건은 겉모습뿐만 아니라 행동과 태도 등 모든 부분에서 우아함을 추구하는 론진의 헌신적인 가치를 담고 있다.

▲ 김소연 화보, 청초함이 돋보이는 ‘반전 매력’ <사진=론진(Longines)>

공개된 화보 속 김소연은 화려하고 도도한 드라마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수수하고 청초한 반전매력을 보였다. 김소연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론진의 타임피스부터 남성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김소연 특유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뿐만 아니라 론진의 다양한 워치와 함께 오버사이즈 재킷부터 실루엣이 드러나는 니트까지 다양한 무드의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김소연과 론진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범접불가, 트로트 여신 '송가인', 시크+섹시+반전 매력 화보 공개

▲ 트로트 여신 송가인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 <사진=싱글즈>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 온 가수 송가인의 반전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간드러진 목소리, 여유로운 무대매너, 깜찍한 눈웃음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은 기존 이미지와 상반된 카리스마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친환경 마스크 iLe와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송가인은 세련미 넘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로 촬영장을 여유롭게 리드했다는 후문.

▲ 친환경 마스크 iLe와 함께한 송가인 화보 <사진=싱글즈>

특히 셔츠부터 수트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iLe 마스크는 50회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환경을 고려한 브랜드 철학과 송가인의 선한 영향력이 어우러져 그 가치와 의미를 더욱 빛냈으며, 3월 수익금 일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계층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우승한 이후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송가인은 2021년에도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 품격 있는 비주얼은 물론 아름다운 내면까지 모두 갖춘 가수 송가인의 반전 매력 <사진=싱글즈>

특히 최근, 첫 단독 콘서트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는 1만 관객을 돌파하기도 했다.

품격 있는 비주얼은 물론 아름다운 내면까지 모두 갖춘 가수 송가인의 반전 매력 화보는 싱글즈 3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레드벨벳 슬기, 페라가모 앰버서더 발탁… “매혹적인 자태”

▲ 레드벨벳 슬기, 살바토레 페라가모 韓 앰버서더로 … 두번째 화보 공개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레드벨벳 슬기가 페라가모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패션 화보를 '하퍼스 바자 코리아' 3월 호를 통해 공개했다.

▲ 레드벨벳 슬기가 페라가모를 만났을 때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개된 화보 속 슬기는 페라가모의 2021 S/S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 뺨치는 과감한 포즈와 표정을 막힘없이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색다른 변신을 위해 히메 컷을 시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후문이다.

▲ 레드벨벳 슬기, 페라가모 앰버서더 발탁 … “매혹적인 자태”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레드벨벳 슬기와 페라가모가 함께한 하퍼스 바자 3월 호 화보는 매거진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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