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친 레스토랑 매주 목요일 스테이크 나이트 <사진= W 서울 워커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 (W Seoul-Walkerhill, www.wseoul.com)의 홈스타일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 (KITCHEN)’은 매주 목요일 저녁, 더 업그레이드 된 사이즈와 맛으로 준비된 스테이크 메뉴들을 선보이는 ‘스테이크 나이트 (STEAK NIGHT)’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목요일 디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스테이크 메뉴에는 W만의 요리법으로 뼈째 숙성시켜 풍미가 풍부한 1.3 kg의 커다란 쇠고기 프라임 본-인 꽃등심 스테이크가 소개된다. 오랜 요리 시간과 W 쉐프들만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정성을 다해 준비되는 만큼 부드러운 식감과 풍성한 육즙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1.3KG 의 사이즈는 성인 2~3명이 함께 쉐어하기에도 넉넉한 양으로 가족, 친구, 동료들과 특별한 목요일 다이닝 파티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외에도 쇠고기 프라임 필레 미뇽, 쇠고기 프라임 채끝 등심, 뉴질랜드 양갈비 등 다양한 스타일의 스테이크 요리가 준비된다. 모두 넉넉한 사이즈와 업그레이드 된 맛으로 준비되어 평소 스테이크 메뉴를 즐겨먹던 미식가들 또는 스타일리시한 소셜 모임 장소를 찾던 트렌드세터들에게 잊지 못할 맛을 선사한다. 이 모든 스테이크 메뉴에는 웰컴 플레이트, 시저 샐러드, 함게 곁들여 먹는 2가지 가니쉬 요리 (트러플 감자, 아스파라거스 & 판체타, 크리미 시금치, 감자 칩 등)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와 차 또는 커피가 함께 제공된다.

‘스테이크 나이트’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아차산과 한강의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W 서울의 시그니처 ‘키친’ 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 쉐어링 디쉬는 2~3인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가격은 15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부터이며 1.3Kg 쇠고기 프라임 본-인 꽃등심 스테이크의 가격은 24만원 선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예약 및 문의는 키친(02 2022 0111)으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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