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켈란, 최고급 라인업 파인앤레어 시리즈 '1979, 1990년' 각 1병씩 출시

승인2021.03.17 14:05:38
▲ 맥켈란이 파인앤레어 1979년, 1990년 위스키를 각 1병씩 국내에 선보인다.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고급화 전략으로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고 있는 디앤피스피리츠(대표이사 노동규)는 맥캘란 제품 중 가장 하이엔드급인 맥캘란 파인앤레어, 레드컬렉션, 익셉셔널 싱글 캐스크 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캘란 파인앤레어(Fine&Rare) 시리즈는 192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증류된 제품으로 병마다 고유의 캐스크 일련번호와 병입 연도가 위스키 메이커의 자필 서명과 함께 표기돼 제품에 대한 희귀성을 높힌 제품이다.

특히 캐스크별로 고유하고 독특한 맛에 소장가치까지 더해 국내 위스키 애호가와 수집가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국내에는 1979년 1990년 각 1병씩만 선보인다.

하이엔드 럭셔리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인 파인앤레어 시리즈는 지난 2019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맥캘란 1926' 60년산이 190만 달러(현재 한화 약 21억1,300만원)에 낙찰돼 위스키 경매 최고가를 경신하며 세계 넘버 원 프리미엄 위스키의 명성을 유지해 온 제품으로 더욱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출시되는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인 ‘익셉셔널 싱글 캐스크(EXCEPTIONAL SINGLE CASK, 이하 맥캘란 ESC)’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된 오크통 중 가장 뛰어난 풍미를 지닌 제품으로 1995, 2004, 2008년에 병입 된 제품이 국내에서 각 18병씩만 판매될 예정이다.

맥캘란 ESC 1995와 2004는 스티븐 브렘너가, 2008은 맥캘란의 첫 여성 위스키 메이커인 사라 버지스가 선택한 오크통으로 위스키 원액 그대로의 맛과 향은 물론이고 소장가치도 높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에 출시돼 완판을 기록한 맥캘란 레드 컬렉션도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깃들어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았던 78년을 비롯해 지난해 출시했던 40년, 50년을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국내에는 처음 출시되는 맥캘란 레드 컬렉션 78년 제품은 최고급 유럽산 쉐리 오크통에서 숙성해 풍부한 과일향과 가장 오래된 78년 된 제품으로 레드 컬렉션 시리즈의 소장가치를 더욱 더 높여 소비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맥캘란을 수입 유통하는 디앤피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번 하이엔드 제품3종은 침체된 위스키 시장에서 소비자 및 수집가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에도 맥캘란은 최고급 하이엔드 제품들의 지속적인 출시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고급 라인업 3종은 국내 유명 호텔 및 위스키 바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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