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신상] 펜트하우스2 주석경 ‘한지현’ & 달이 뜨는 강 온달 ‘나인우’의 비주얼 스타일링

승인2021.03.27 11:01:00

‘펜트하우스2’ 주석경, 코스모폴리탄 단독 화보 공개

▲ 블라우스 10만원 아르켓. 팬츠 가격미정 YCH. <사진=코스모폴리탄 4월호>

드라마 ‘펜트하우스2’ 주석경의 본캐, 배우 한지현의 단독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4월호에서 공개된다.

식물과 화분, 흙을 활용해 콘셉츄얼하게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지현은 특유의 시크한 눈빛과 모델핏 비주얼로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펜트하우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주석경을 연기하고 있는 그녀는 “석경이 역할을 받게 되었을 때 ‘와, 진짜 이 연기 어떻게 하지? 너무 세다!’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어요. 하지만 대본을 보다보니, 나쁜 석경이도 있지만 아이 같이 해맑은 면도 가진 석경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가더라고요.”라며 “석경이가 즐거워할 때 나오는 표정은 실제의 저와 꽤 닮은 것 같아요. 싱크로율은 잘 모르겠지만, 어떤 캐릭터를 연기한다는 게 인간 본연에 깔려있는 어떤 성격 중 하나를 부풀려 놓은 거니까. 저의 어딘가에는 분명 그런 모습이 있지 않을까요?”라고 주석경과 본인의 싱크로율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 드레스 83만6천5백원 리리. 스니커즈 12만9천원 컨버스. <사진=코스모폴리탄 4월호>

주석경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그녀의 다음 행보에 대한 질문에 “언젠가는 착한 역할을 해보고 싶기는 한데, 조금 더 뒤에 도전해봐도 될 것 같아요. 하하. 그보다는 발랄하고, 재미있고, 굴러다니고, 통통 튀는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사극을 꼭 한번 찍어보고 싶은데, 특히 악역이면 좋을 것 같아요. 여인천하의 ‘네, 이년!’ 이런 대사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화려한 왕비 역할도 해보고 싶고요. 하고 싶은 역할이 너무 많네요?”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포부를 전했다.

‘달이 뜨는 강’ 배우 나인우! ‘온달’ 역에도 묻히지 않는 잘생김, 완벽 비주얼 화보 공개

▲ 나인우, '달이 뜨는 강' 속 온달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 뜨거운 화제성 입증 <사진=싱글즈 4월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탄탄한 스토리와 세련된 영상미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며 ‘월요병 퇴치 약’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온달 캐릭터로 열연, 완벽 싱크로율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배우 나인우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 셔츠 네이비 by 비욘드클로젯, 팬츠 폴스미스. <사진=싱글즈 4월호>

모델처럼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촬영장에 들어선 나인우는 드라마 속 캐릭터와 전혀 다른 댄디한 모습으로 숨겨왔던 비주얼을 마음껏 과시했다. 해맑게 웃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카리스마 눈빛으로 돌변, 여심 저격 화보를 완성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피곤해하면서도 동료들에게 예의 바른 인사를 건네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모습에 ‘외모부터 인성까지 갓벽하다’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

▲ 티셔츠 사카이, 재킷 송지오. <사진=싱글즈 4월호>

늦은 밤까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느라 컨디션 난조일 줄 알았던 나인우는 스태프 모두에게 활기찬 인사를 건네며 의외의 모습을 보여줬다. 순수한 온달 캐릭터만큼이나 열정으로 가득 찬 그는 ‘달이 뜨는 강’에 합류하게 된 소감으로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감독님이나 동료 배우, 스태프 덕분에 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 게 큰 원동력이 된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우리가 흔히 ‘바보’ 온달로 알고 있는데 대본을 보면 볼수록 처한 상황 때문에 그런 삶을 택했다는 지점이 마음이 아프더라. 온달의 순수하고 밝은 면, 맑은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다”라며 나인우표 온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나인우, “천천히 가는 스타일,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그대로 지금까지 왔다” <사진=싱글즈 4월호>

매주 드라마가 끝날 때마다 포털 사이트에 이름을 올리며 누가 뭐래도 가장 핫한 스타가 되어버린 나인우는 여전히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 조금 천천히 가는 스타일이다. 처음 연기를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 그대로 지금까지 왔다. 전환점이나 어떤 계기보다 제 목표를 위해서 그냥 꾸준히 걸어가는 거다”라며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연신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하면서도 한결 같은 온도를 유지하는 그는 “작품을 했을 때 ‘쟤는 누가 봐도 저 캐릭터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 연기를 잘하고 싶으니까. 원체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이 일이 나와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라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본에서 막 튀어나온 듯 찰떡같이 어울리는 비주얼은 물론, 흠 잡을 곳 없는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대표 온달이 되어버린 배우 나인우는 올 한해 동안 영화 그녀의 버킷리스트,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달이 뜨는 강을 통해 숨겨왔던 잠재력을 입증한 그의 다작 소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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