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순도가와 케이스스터디가 콜라보하여 한정판 피크닉백 패키지 출시한다. <사진=복순도가>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유스컬처 컨셉스토어 ‘케이스스터디 (CASESTUDY)’와 콜라보레이션으로 2021년 봄을 맞이하여 특별 한정판 피크닉백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전통주 막걸리를 즐기는 20, 30대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가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가는 가운데,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새로운 문화를 앞서 제안하는 케이스스터디와 함께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

복순도가의 막걸리는 울산 울주군 지역쌀을 옛 항아리에 담아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내고, 전통 누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히 생성되는 천연탁산이 매력적인 막걸리이다.

▲ 콜라보 한정판 피크닉백 '체리블라섬' 패키지 <사진=복순도가>

봄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체리블라섬 패키지는 벚꽃이 흩날리는 듯한 케이스스터디 로고의 라벨이 부착된 복순도가의 대표 아이템 프리미엄 손막걸리 3병, 야외 활동 시 재사용이 가능한 보냉백, 탄산이 터지는 느낌을 표현한 매트, 아날로그 감성의 일회용 카메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복순도가와 케이스스터디의 협업 패키지는 복순도가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복순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추가로 케이스스터디 분더샵 청담에서 4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두 브랜드의 협업 컨셉을 보여주는 전시가 함께 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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