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작스럽게 찾아온 서리가 프랑스 포도밭을 위협했다. <사진=Famille Hugel>
▲ 발아단계를 앞둔 포도나무 <사진=Famille Hugel>
▲ 서리가 지나간 파미유 위겔 와이너리의 모습 <사진=Famille Hugel>
▲ 파미유 위겔 포도밭 <사진=Famille Hugel>

지난 4월 7일, 보르도, 부르고뉴, 샤블리, 쥐라, 루아르 등에 위치한 수많은 생산자들은 겨울 동안의 자신의 노력이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로 사라지는 것을 봐야만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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