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7품 7미'....하동녹차, 재첩국등 '2016 코엑스 한가위 선물상품전' 참가

‘김영란법’ 에 걸맞은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특산물을 전시·판매
승인2016.08.09 09:43:36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조지환)은 10∼13일 서울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한가위명절선물상품전’에 참여해 지리산권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부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지리산권 추석선물전 <사진=하동군청>

이번 한가위 선물전에는 하동·산청·함양·남원·장수·곡성·구례 등 지리산권 7개 시·군의 7품7미를 비롯해 시·군 대표 농·특산물과 향토음식 가공업체도 함께 참여해 지리산권만의 특색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지리산 7품7미’는 하동군의 녹차·재첩국, 산청군의 곶감·약초버섯전골, 함양군의 산삼·흑돼삼겹살, 남원시의 목기·추어탕, 장수군의 사과·한우고기, 곡성군의 멜론·참게매운탕, 구례군의 산수유·다슬기수제비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일명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그에 걸맞은 선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해 소비자층의 만족도 높일 계획이다.

지리산권의 참여업체 대부분이 생산·제조사로 상품의 신뢰성이 높고 직접 생산하기에 저렴한 가격임에도 품질은 백화점 명품관에 뒤지지 않으며, 일반 유통을 통한 구매 시에 발생하는 수수료가 없어 평균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선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리산조합 관계자는 “최근 각종 먹거리 사고로 인한 전 국민적 불신이 팽배한 가운데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번 상품전은 지리산권의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조합은 7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알리고 개발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지리산 한바퀴 순환버스 구축, 지리산둘레길 명품화 사업, 지리산 농·특산물 활성화를 위한 지산지소 매장사업, 지역 농·특산물 공동판매장 도시안테나샵 운영 등을 추진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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