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네스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 <사진=Guinness>

맥주 브랜드 ‘기네스(Guinness)’가 커피와 흑맥주를 합친 ‘니트로 콜드브루 커피 기네스(Nitro Cold Brew Coffee Guinness)’를 출시했다.

기네스의 브랜드 디렉터 니킬 샤(Nihil Shah)가 보도자료를 통해 ‘Coffee-forward Beer’라고 묘사한 이번 제품은 여름 시즌에 사랑받는 아이스 커피를 공략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기네스의 향과 함께 풍부하고 매혹적인 커피 향을 자랑하며, 현재 미국 전역에서 판매되고 있다.

기네스는 트위터를 통해 “발명가들이 니트로 맥주와 커피를 결합하면 정말 대단할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니트로 콜드 브루 커피 맥주를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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