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유통기업 바이어 초청 농식품 가공상품 품평회 개최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상FNF, 초록마을, NS홈쇼핑, CJ몰, 티켓몬스터 등 17유통업체 MD가 참여
승인2016.08.12 10:20:22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2일 농촌진흥청 1층 국제회의장에서 농식품의 새로운 트렌드 발굴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유통기업 바이어(이하 MD) 초청 농식품 우수가공상품 상품품평회’를 개최한다.

품평회에는 농촌진흥청과 각 도 농업기술원이 기술·사업을 지원한 6차산업 농업경영체 90개소, 약 500여 상품을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갤러리아, 현대백화점, 이마트, 대상FNF, 초록마을 등 대형마트와 유기농마트, NS홈쇼핑, 공영홈쇼핑, CJ몰, 티켓몬스터, 착한가게 등 17유통업체 MD가 참여한다.

특히, 현장 입점 지원을 위해 참가한 유통 MD와 농업경영체 간의 1:1 상담(컨설팅)을 추진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판로개척, 기술적 지원 등을 연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6차산업 가공상품의 소비트렌드 변화와 온-오프라인 시장론칭 상품품평회 활용방안’에 대한 호서대학교 허철무 교수의 특강, ‘이마트 판촉행사’에 대한 송정헌 대표(이마트 에브리데이 수원성대역점)의 설명이 있을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6차산업 농업경영체가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인 포장·디자인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상품포장 디자이너를 초청해 상담 및 기술지원을 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품평회에 참가한 농업경영체에 이마트 성수점, 중소형 마트, 킨텍스 등에서 진행하는 판촉전과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6차산업 가공상품 경영체 유통조직화를 구축해 다양해지는 유통경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한 기술지원, 다양한 유통경로의 확보와 판로개척을 통해 6차산업 농업경영체의 소득증대와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기자 cnjwow@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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