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Dun Dun Dance’ 앨범 아트웍 작가 ‘이슬로’ 참여! 제주 ‘그림의 숲’展

승인2021.06.11 15:40:49
▲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헨젤과 그레텔‘ 이슬로 작가 아트웍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스토리텔링 미디어아트 전시 ‘그림의 숲(Grimm forest)展’이 6월 11일 오픈했다.

‘그림의 숲展’은 그림형제가 상상하고, 아서 래컴이 표현한 동화를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몰입감 있는 미디어아트로 펼친 전시다. 8개의 전시 공간에 ‘신데렐라’, ‘작은 빨간 모자’, ‘엄지둥이’, ‘헨젤과 그레텔’ 4개의 동화를 미디어아트와 LED 미디어쇼, AR 흔적 체험, 오브제 포토존 등으로 녹여냈다.

특히 카페노티드, 오마이걸 ‘Dun Dun Dance’ 앨범 아트웍을 맡은 이슬로 작가가 아트웍 제작에 직접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캐릭터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배어 있는 핸드페인팅으로 알려져 브랜드 ‘슬로코스터’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내는 이슬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과자집, 알록달록한 디저트 등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헨젤과 그레텔’ 동화 아트웍을 만들어내 전시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슬로 작가는 “컨셉 방향을 깊게 고민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평소의 작업과 잘 어울리는 주제를 맡아서 기쁘다.”며 “아트웍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돼 거대 스크린에서 영상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작게 그려낸 그림이 오브제로 구현되는 게 굉장히 흥미롭고 신선하게 느껴진다. 관객분들이 동화 한 장면에 실제로 들어간 듯한 몰입을 느끼고, 생생하게 주인공이 되어보는 전시 관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 이머시브 미디어아트 ‘엄지둥이’ 신은정 작가 아트웍

한편 ‘그림의 숲展’은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이어가는 종합콘텐츠그룹 에스엠지홀딩스(주)와 구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을 운영한 ㈜아일랜드조이가 주최, 주관을 맡았다. ‘강다니엘 COLOR ON SEOUL’ 전시 등 다수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제작에 참여한 하이로우(H1ghl0w)의 미디어 제작 총괄 아래, ‘2016-2017년 BTS 월드투어’ 무대 영상, ‘XR콘서트 on the move' 등 뉴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업체 앰버린이 함께해 높은 수준의 실감형 미디어아트를 만들어냈다. 음악 제작은 사운드코리아이엔지가 맡았으며, 안테나 엔터테인먼트의 음악 고문 황성곤 교수와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포함된 최고 수준의 세션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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