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혼 피크닉 세트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마승철)는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 1탄으로 ‘덕혼 피크닉 세트’를 출시했다.

덕혼 포트폴리오는 올해 3월 NAPA로 미국 증시에 상장한 와인 브랜드로 2017년 와인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와인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 No. 1 프리미엄 와인이다.

‘웰컴 투 오리버스(Welcome to Ori-verse)’는 우주에서 가장 유명한 오리 ‘덕혼 포트폴리오’의 다양한 브랜드 세계관을 소개하고 함께 탐험하는 캠페인으로 청담동 안티트러스트와 에비던스의 오너 셰프인 장진모 셰프가 앰버서더로 참여했다.

캠페인 1탄으로 진행하는 ‘덕혼 피크닉 세트’는 피크닉에 어울리는 디코이 시리즈의 멀롯, 스파클링, 소비뇽 블랑, 샤도네이, 로제 중 한 병과 장진모 셰프가 만든 피크닉 도시락으로 구성된 세트다. 덕혼 피크닉 세트는 와인픽스 성수점에서 6월 18일부터 4주간 매주 금, 토, 일에 하루 20세트씩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라셀라 덕혼 브랜드 매니저 이은영 과장은 “미국 최고의 멀롯 와인으로 유명한 덕혼 포트폴리오는 미국 내에 다양한 산지의 와인 브랜드 9개를 보유하고 있다”며, “웰컴 투 오리버스 캠페인을 통해 내 취향에 맞는 미국 와인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덕혼 피크닉 세트 문의는 와인픽스 성수점(02-3409-5635)으로 하면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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