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출시

승인2021.06.21 09:53:59
▲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출시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몬다비 패밀리의 소노마 내추럴 와인 '레인' 3종을 국내 출시했다.

'레인'은 미국 와인의 전설 '로버트 몬다비'의 손자이자 컨티뉴엄 '팀 몬다비'의 두 아들 '단테 몬다비'와 '카를로 몬다비'가 2013년에 세계 최고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미국 소노마 코스트에 설립한 와이너리다.

브랜드명 'RAEN'은 Research in Agriculture and Enology Naturally의 줄임말로 '자연 그대로의 농법과 와인 양조학의 연구'를 뜻하며 '좋은 와인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 내는 것'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 본인들을 와인메이커가 아닌 ‘와인그로워(Winegrowers)’라고 칭하며 포도밭은 유기농법, 생물역학농법, 재생농법으로 운영한다. 100% 손수확하고, 와인 양조는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럽게 완성한다. 그 결과 2013년 첫 빈티지 출시 이래 연이어 조기 품절을 기록하며 몬다비의 명성에 젊은 활기를 더하고 있다.

레인의 대표 와인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Sonoma Coast Pinot Noir)'는 연간 2만4천병 생산된다. 레드 체리와 딸기, 장미 꽃잎, 제비꽃의 아로마가 섬세하게 느껴지고 뒤이어 레드베리와 블랙베리에 홍차와 허브, 꽃다발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미네랄리티와 촘촘한 탄닌,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2020 제임스 서클링 올해의 100대 와인 중 64위에 선정된 '프리스톤 옥시덴탈 피노 누아(Freestone Occidental Pinot Noir)'는 블랙 체리, 야생 딸기, 장미 꽃잎, 홍차, 젖은 돌과 흙, 이국적 스파이스 향 등이 잔을 채우고 좋은 구조감의 산도와 매끈한 탄닌, 검고 붉은 야생 베리들, 미네랄 등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포트 로스 테루아의 표본으로 불리며 레인에서 가장 우아한 스타일의 와인 '포트 로스 피노 누아(Fort Ross Pinot Noir)'는 장미 꽃잎, 블러드 오렌지, 라즈베리, 야생딸기, 젖은 돌과 이끼, 허브티 등의 향과 다양한 꽃의 뉘앙스를 느낄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레인은 와인 명가 몬다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와인”이라며 “소노마의 섬세한 테루아와 자연친화적 와인그로잉이 만난 소노마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레인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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