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션 신상] 엑소 카이 & 배정남 '구찌', 손흥민 '랄프 로렌', 버버리 S/S 2022 남성복

승인2021.06.25 13:36:22

카이 X 배정남, 구찌 화보로 뭉치다 ... 아우라 & 존재감 두 배!

▲ 카이 X 배정남, 구찌 화보로 뭉치다 ... 아우라 & 존재감 두 배! <사진=더블유 코리아>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엑소 카이와 모델 배정남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더블유 코리아’ 7월 호를 통해 공개했다.

더블유 코리아 7월호를 장식한 카이와 배정남은 구찌 오버추어(Ouverture) 컬렉션을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 배정남 & 카이, 구찌 오버추어(Ouverture) 컬렉션을 각자의 독특한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해 <사진=더블유 코리아>

카이는 블루 컬러의 GG 멀티컬러 울 코튼 가디건에 구찌 에스카톨로지와 ‘25’ 프린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롸이톤 스니커즈를 매치해 카이만의 세련되고 소년미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아가일 패턴의 그린-멀티컬러 니트웨어와 라이트 블루-레드 컬러의 체크 셔츠, 'ICCUG'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몰 멀티컬러 체크 탑 핸들 토트 백 등 구찌 오버추어 컬렉션과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화보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 카이 X 배정남, 환상의 케미 ... 패션 궁합까지 찰떡! <사진=더블유 코리아>

배정남 역시 GG 모티브와 보우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실크 셔츠와 구찌 에스카톨로지 라벨 디테일이 특징적인 블루 오가닉 데님 팬츠, 화이트-블루-멀티컬러 올오버 시퀸 팬츠 등 구찌 오버추어 컬렉션을 멋지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 카이 X 배정남, 두 남자는 구찌를 입는다 ... 패셔니스타 인증 <사진=더블유 코리아>

카이와 배정남이 착용한 의상 및 액세서리는 모두 구찌 멘즈 테일러링과 구찌 오버추어 컬렉션으로 구찌 전국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둘의 재치와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7월 호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손흥민의 ‘명품 화보’, 랄프로렌과의 만남 공개

▲ 랄프로렌과 손흥민의 명품 만남 <사진=랄프 로렌>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공식 의상 후원사로 활동 중인 랄프 로렌이 올해 윔블던과의 파트너십 16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러 스포츠 분야의 저명한 선수 5인이 출연하는데, 그중 축구 선수 손흥민이 참여해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캠페인 화보에서 손흥민은 랄프 로렌의 클래식한 수트 룩과 윔블던 드레스 코드인 화이트 컬러에 맞춘 깔끔한 테니스 룩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랄프 로렌은 글로벌 캠페인과 함께 가상 현실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 윔블던 컬렉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윔블던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한다.

버버리, 2022 봄여름 남성복 프레젠테이션 선보여 “UNIVERSAL PASSPORT(유니버셜 패스포트)”

▲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선보인 버버리 2022 봄/여름 남성복 프레젠테이션 <사진=Burberry>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가 2022 봄/여름 남성복 프레젠테이션을 ‘UNIVERSAL PASSPORT(유니버셜 패스포트)’라는 테마로 선보였다.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는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자기 표현의 힘과 그것의 아름다움, 탈출과 함께함이라는 주제를 통해 창조성을 예찬한다. 나는 늘 음악에서 영감을 받는다. 음악에는 마음을 이동시키는 힘이 있다. 음악은 경계를 뛰어넘어 다른 시간과, 다른 공간, 그리고 사람들을 연결시켜준다. 음악은 마치 나의 젊은 시절의 사운드트랙처럼 내 인생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나의 목소리, 정체성, 창조성을 발견하던 내 인생 속에 음악은 항상 주축이 되어 왔다. 음악은 이렇듯 수용적이고, 개방형이며, 기회를 제공하는 인생의 여정을 공유하는 힘이 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젊음의 자유로운 정신, 솔직함, 대담한 태도, 실험정신과 유연성’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 컬렉션은 강한 일체감과 개성을 내포하는 동시에 서로를 북돋워주고 희망을 준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는, 살아있는 삶의 에너지를 느끼는 것이다.” 라고 이번 쇼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리카르도 티시(Riccardo Tisci)가 선보인 2022 봄/여름 남성복 프레젠테이션은 젊은 날의 활기넘치는 순간들을 연출하며 정신의 힘, 음악 그리고 움직임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두고 우아하게 컬렉션을 펼쳐낸다. 자유와 유대감을 하나로 녹여서 우리를 연결시켜주고 일깨워주는 힘, 살아있다는 감각을 심어주는 그 힘을 이번 컬렉션에서 탐구한다. 런던 동부 로열 빅토리아 도크에 있는 도시적인 건축물 밀레니엄 밀스(Millennium Mills)와 모래밭이 대비를 이루는 모던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프리젠테이션은 각자 대담한 개성을 지닌 모델들이 길을 따라 쇼를 선보였다. 표현의 자유를 솔직하게 발산하는 이번 컬렉션은 가변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습적인 규칙에 이의를 제기한다. 반항적인 모조 피어싱 액세서리와 가죽으로 만든 블랙 홀터넥 베스트, 코트, 브리프 등을 통해 젊은 실험정신과 관능을 가득 표현했다. 테일러링과 아우터웨어에도 새로운 해석을 가미한 민소매 실루엣과 추상적 프린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민소매 메시 티셔츠와 코튼 셔츠는 이번 컬렉션의 테마인 ‘UNIVERSAL PASSPORT(유니버셜 패스포트)’가 장식되어 있어 유대감과 탐구라는 프레젠테이션의 메시지를 드러낸다.

트랜스 풍의 이번 사운드 트랙은  음악은 영국 그룹 슈퐁글(Shpongle)의 작업물로, 경계 없는 창조성과 젊음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했다. 공동체 정신과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버버리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리카르도 티시는 이번 쇼를 통해 새로운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와 에너지를 담았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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