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위스키 업계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친 이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최근 새로운 위스키에 대한 갈증이 커지면서 하이볼, 위스키 기반의 RTD 및 기타 주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음료전문매체 더스피리츠비즈니스는 ‘2020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Whisky) 브랜드 TOP 10’을 소개했다.

10위: 잭 다니엘 테네시 허니(Jack Daniel's Tennessee Honey)

▲ 잭 다니엘 테네시 허니 <사진=Jack Daniel's>

2020 판매량 : 20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19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6.3%

9위: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 메이커스 마크 <사진=Maker’s Mark>

2020 판매량 : 24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24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0.3%

8위: 토리스(Torys, 하이볼 포함)

▲ 토리스 <사진=Suntory>

2020 판매량 : 29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26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10.9%

7위: 에반 윌리엄즈(Evan Williams)

▲ 에반 윌리엄즈 <사진=Evan Williams>

2020 판매량 : 30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28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7.7%

6위: 블랙 니카(Black Nikka)

▲ 블랙 니카(오른쪽) <사진=Nikka Whisky>

2020 판매량 : 33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34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9%

5위: 산토리 가쿠빈(Suntory Kakubin, 하이볼 포함)

▲ 산토리 가쿠빈 <사진=Suntory>

2020 판매량 : 51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52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2.3%

4위: 제임슨(Jameson)

▲ 제임슨 <사진=Jameson Irish Whiskey>

2020 판매량 : 77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81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5%

3위: 크라운 로얄(Crown Royal)

▲ 크라운 로얄 <사진=Crown Royal>

2020 판매량 : 81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79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3.2%

2위: 짐 빔(Jim Beam)

▲ 짐 빔 <사진=Jim Beam>

2020 판매량 : 1,07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1,04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3.3%

1위: 잭 다니엘(Jack Daniel’s)

▲ 잭 다니엘 <사진=Jack Daniel's>

2020 판매량 : 1,230만 케이스(cases)

2019 판매량 : 1,340만 케이스(cases)

증감율 : -8.1%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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