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영훈 “잘생김도 두 배!” 압도적 비주얼 화보 공개

▲ 영훈 니트 베스트 마크 제이콥스, 팬트 블레스 & 현재 니트 톱 웨일스 보너. <사진=싱글즈 8월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지난해 9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체이스(CHASE)’와 ‘더 스틸러(The Stealer)’로 자체 최고 음반 판매량을 경신, ‘로드 투 킹덤’과 ‘킹덤’에서 환상적인 팀워크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음원 다운로드 주간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성장한 더보이즈 현재·영훈의 감각적인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 현재, 티셔츠 겐조, 이니셜 네크리스 빈티지 헐리우드. <사진=싱글즈 8월호>

따뜻한 원목 톤의 촬영장 안에서 초롱초롱한 눈인사를 건네며 등장한 현재와 영훈은 둘도 없는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듯 촬영을 하는 내내 서로의 사진을 대신 모니터링하고, 포즈에 대한 조언을 건네며 환상의 짝꿍 다운 케미를 보여주었다.

▲ 영훈, 니트 칼라 톱 렉토, 이니셜 네크리스 빈티지 헐리우드. <사진=싱글즈 8월호>

화이트 톤의 와이드 팬츠와 니트가 어우러진 시밀러 룩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들은 다양한 표정과 제스처를 선보이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듯한 역대급 비주얼 화보를 완성시켰다.

▲ 영훈, 카디건 맥큐 <사진=싱글즈 8월호>

특히,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훤칠한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오늘 헤어, 메이크업, 코디 3박자가 전부 완벽하다”라며 그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 현재, 티셔츠 골든구스,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사진=싱글즈 8월호>

더보이즈는 오는 8월 새로운 콘셉트의 음악이 담긴 여섯 번째 미니 앨범으로 11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하며 ‘킹덤’ 이후 첫 앨범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아이즈원(IZ*ONE) 출신, 은비·채원’, 치명적인 분위기의 무결점 비주얼 화보 공개!

▲ 은비,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한 레드 립. 블랙 컬러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터치해 또렷한 눈매를 만든다. <사진=싱글즈 8월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2018년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아이즈원으로 데뷔, 팀 내 메인 댄서와 리드 보컬로 활약하며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은비, 채원의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 채원, 윤기가 감도는 오렌지 입술. 아이브로우 펜슬을 이용해 본래 눈썹보다 도톰하게 그린다. <사진=싱글즈 8월호>

이슬을 머금은 듯 촉촉한 글로시 립과 그윽한 눈매가 어우러진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한 은비와 채원은 강렬한 콘셉트의 세트장에서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그들은 클로즈업 컷에서도 영롱한 글리터 포인트와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며

▲ 은비, 얼굴 위 번진 핑크 컬러. 브로우 펜슬로 눈썹의 빈 곳만 채우고 스크루 브러시로 눈썹결을 따라 빗어준다. <사진=싱글즈 8월호>

우아한 아우라를 발산, 몽환적인 표정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고혹적인 화보를 탄생시켰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그들의 헤어나올 수 없는 색다른 매력에 촬영장 스태프들은 “또 다른 화보 장인이 탄생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 채원, 영롱하게 빛나는 실버 글리터 룩. 눈두덩 전체에 글로스 젤을 올린 후 화이트 골드 컬러의 펄 파우더를 흩뿌린다. <사진=싱글즈 8월호>

한편, 2018년 IZ*ONE(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춤, 노래, 외모 등 흠잡을 곳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육각형 아이돌’로 불리던 은비와 채원은 지난 3월 온라인 콘서트 ‘ONE THE STORY(원 더 스토리)’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그들은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원 커버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보이즈 영훈, 현재 그리고 가수 은비, 채원의 화보는 싱글즈 8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