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부터 수트까지…가을 남자의 매력” 임영웅, 가을 감성 담은 ‘화보 장인’

▲ “캐주얼부터 수트까지…" 임영웅, 가을 남자의 매력 <사진=웰메이드>

임영웅의 가을 감성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웰메이드 화보 속 임영웅은 동물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스포츠를 즐기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화보는 깔끔한 단색 배경으로 모델과 제품을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 두 가지 콘셉트 화보, 다양한 연출 눈길 <사진=웰메이드>

타운 캐주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은 ‘윈터 텍스쳐(Winter texture)’, ‘해피 프렌즈(Happy friends)’라는 두 가지 키워드로 화보를 풀어냈다. 벨벳 소재 소파를 배경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임영웅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 임영웅, 가을 감성 담은 ‘화보 장인’ <사진=웰메이드>

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The story of snow with hero(임영웅과 함께한 눈에 관한 이야기)’라는 콘셉트 아래 레저 스포츠를 소재로 삼았다. 임영웅은 클라이밍, 스키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연출하며 밝고 활기찬 느낌을 보여줬다.

▲ 깔끔한 단색의 화보 배경에서 임영웅의 새로운 모습 담아내 <사진=웰메이드>

임영웅이 착용한 웰메이드 가을 신상품은 다양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화보 촬영에도 편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핏을 자랑한다. 가벼우면서 포근하게 입기 좋은 상품으로 두루 구성됐으며, 부드러운 베지터블 가죽과 우드 파이버(목재 섬유)를 활용하는 등 소재에서도 새로움을 더했다.

웰메이드 X 임영웅의 2021 가을 시즌 화보 속 아이템은 전국의 웰메이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간 여행을 떠난 배우 표예진, 평화롭고 소중한 계절의 찬란함 속에서 제주도 푸른 숲의 엘프로 환생

▲ 다채로운 이력의 배우, 표예진이 초록빛 가득한 제주도의 여름 풍경과 만나 감성 충만한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퍼스트룩>

다채로운 이력의 배우, 표예진이 초록빛 가득한 제주도의 여름 풍경과 만나 감성 충만한 화보를 완성했다. ‘꿈의 직장’ 이라 불리는 대한항공 승무원에서 ‘걸그룹 명가’ JYP 연습생으로 그리고 다시 배우로 당당하게 제 자리를 찾은 표예진. 스스로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고 할 정도로 애정과 열정을 쏟았던 드라마 모범택시의 종영과 함께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다.

▲ 무념무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가 된 표예진 <사진=퍼스트룩>

싱그러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 아래 펼쳐진 초록의 들판과 숲은 액션 연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충분했다. 표예진은 무념무상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었고, 패션계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주인공답게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본연의 맑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 감도 높은 동시대적 패셔니스타의 탄생 <사진=퍼스트룩>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비율 좋은 프로포션은 페임 반팔 티셔츠와 롱 플리츠 플라이트 팬츠의 간극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감도 높은 동시대적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감케했다.

▲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꿈꾸는 내일을 향해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배우 표예진 <사진=퍼스트룩>

모범택시를 통해 다시금 액션 배우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다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꿈꾸는 내일을 향해 언제나 현재 진행형인 배우 표예진. 내년 상반기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소녀와 저주에 걸린 왕세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출연으로 다시금 대중앞에 각인될 배우 표예진의 화보는 퍼스트룩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명품 비주얼’ 차학연, 론진 현대백화점 팝업 행사 참석

▲ ‘명품 비주얼’ 차학연, 론진 현대백화점 팝업 행사 참석 <사진=론진(LONGINES)>

189년 역사를 자랑하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차학연’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차학연은 깔끔한 수트룩에 그린 다이얼이 돋보이는 론진 스피릿 워치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새로운 컬렉션과 팝업 매장을 비롯해 론진의 다양한 워치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차학연이 착용한 론진 스피릿 그린 모델은 블랙, 실버, 블루 버전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버전으로 본 제품의 정신에 부합하는 패셔너블한 컬러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3 핸즈/캘린더 모델과 40mm, 42mm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는 이 컬렉션의 가장 새로운 특징은 그린 다이얼 세트이다. 새로운 색상은 수퍼-루미노바 베이지색과 조합돼 빈티지한 감성을 부여하며, 시계 다이얼의 샌드 블래스트 피니시는 패셔너블한 금속성 광택을 연출한다. 또 다이얼에 표시된 5개의 별은 론진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도 언제나 뛰어난 론진 무브먼트의 품질을 증명하고 있다.

▲ 차학연은 깔끔한 수트룩에 그린 다이얼이 돋보이는 론진 스피릿 워치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론진(LONGINES)>

독보적인 오토매틱 칼리버와 실리콘 밸런스 스피링을 탑재해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고도로 정밀한 이 제품은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다. 또한 세심하게 가공된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이나 베이지 컬러의 가죽 스트랩이 장착되어 정제된 스타일을 제공한다.

한편, 차학연이 자리한 론진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행사는 8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스피릿 컬렉션 그린 모델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촬영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되었으며, 또한 론진은 매장 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등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으며, 매장 내 방역 소독 활동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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