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의 낭만테이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막걸리 안주, '감자채전' 만들기

승인2021.08.25 14:17:21
▲ 미미의 낭만테이블, 감자채전

올해는 짧은 여름 장마가 지나가고 가을장마가 조금 더 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세차게 소나기처럼 쏟아지다가 보슬비처럼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여름 장마 못지않게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툭툭 떨어지는 빗소리가 전 굽는 소리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전 요리 많이 해 드시죠?

전에 막걸리 한잔 생각나는 선선하고 좋은 날, 여러 가지 재료로 전을 만들 수 있지만 감자를 곱게 채 썰어 바삭하게 부치면 어떤 전 요리 부럽지 않은 맛있고 기분 좋아지는 요리가 된답니다

감자채전은 막걸리 한 잔이 생각나는 날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지만 홈 브런치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요리에요 샤워크림 등을 곁들이면 뢰스티처럼 즐길 수 있어서 다른 브런치 메뉴 한두 가지를 곁들이면 집에서도 분위기 있는 브런치 카페 느낌을 낼 수 있답니다  베이컨을 더해 짭조름하면서도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 맛있게 즐겨보셨으면 해요

- 감자채전 -

01. 요리 재료

감자 1개, 베이컨 2장

02. 요리 과정

1) 깨끗이 씻은 감자는 곱게 채 썰어주세요.

2) 베이컨도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3) 채 썬 감자와 베이컨을 볼에 담고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버무려주세요.

4)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해 주세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지은 대표는 푸드 스튜디오 '미미의 부엌'과 푸드 블로그 '미미의 낭만테이블'을 운영중이며, 요리도서 'BEAN-CURD : 두부로 만드는 40가지 레시피'를 출간했다. 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누구나 따라 하기 쉽고 간편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듯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은 푸드스타일리스트 fever13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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