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셀라 2021 추석 와인 선물 세트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마승철)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1 추석 와인 선물 세트 67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 세트는 미국, 프랑스, 이태리, 칠레, 뉴질랜드 등 각국의 최고급 와인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데일리 와인을 3만원부터 400만원대로 구성해 다양하게 구성하여 준비했다.

▲ (좌)몬테스 알파 2본 세트 (우)케이머스&덕혼’ 2본 세트 <사진=나라셀라>

나라셀라의 대표 와인은 국내 최초로 누적 판매 1,300만병을 돌파한 ‘몬테스’로 와인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며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다. 이번 추석에는 플래그쉽 와인 ‘몬테스 알파’ 2본 세트(11만원)와 고품질 싱글빈야드 와인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2본 세트, 리저브급 데일리 와인 ‘몬테스 클래식’ 2본 세트(5만5천원), 칠레 프리미엄 와인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몬테스 알파 엠’ 단품 세트(22만원)를 선보인다.

나파 밸리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케이머스&덕혼’ 2본 세트(37만원)도 눈에 띈다.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으로 불리며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국 와인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과 북미 프리미엄 클래식 와인의 기준을 세운 신대륙 최고의 멀롯 와인 ‘덕혼 나파 밸리 멀롯’으로 구성되어 미국 와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 (좌)롱반 2본 세트 (중)돈나푸가타 2본 세트 (우) 파 니엔테 2본 세트 <사진=나라셀라>

그리고 손쉬운 페어링과 뛰어난 가성비로 국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롱반’ 2본 세트(6만원)와 유럽의 전설과 예술을 담아낸 아름다운 라벨로 유명한 시칠리아 대표 와인 ‘돈나푸가타’ 2본 세트(13만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뉴질랜드 와인으로 한식과 훌륭한 페어링을 선보이는 ‘킴 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단품 세트가 있다. ‘아무 근심 걱정 없이’를 뜻하며 나파 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에서 만든 ‘파 니엔테’ 2본 세트, 나파 밸리의 전설 스크리밍 이글의 노하우와 스타일이 담긴 부티크 와인 ‘호나타’ 2본 세트, 프랑스 최고의 와인 중 하나로 론 와인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폴 자불레 라 샤펠’ 6본 버티컬 세트(400만원)도 추천한다.

모든 선물 세트에는 선물 받은 와인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와인 정보와 보관법이 담긴 설명서를 함께 동봉했다.

'2021 나라셀라 추석 와인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직영 와인숍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고, 나라셀라 홈페이지(naracellar.com)에서 E-카탈로그를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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