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지큐 10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

▲ 김우빈 “전에는 미래에 살았다. 현재가 중요하고 좋다는 걸 알게된 것이 큰 변화” <사진=지큐 10월호>

배우 김우빈이 <지큐>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랄프 로렌 퍼플 라벨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김우빈은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는 일상의 소중함, 현재의 중요함에 대해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 “가장 최고의 표현은 ‘고마워’라고 생각, 요즘도 매일 감사일기 써” <사진=지큐 10월호>

“전에는 의미 없이 흘려보낸 시간이 많았어요. 요즘은 순간에 집중하고 상대에게 더 마음을 열려고 해요. 매일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아침으로 되돌아간다 해도 오늘보다 더 잘 살 자신은 없어’ 라고 생각해요.” 라고 울림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또한 “같은 연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때 그때 순간의 느낌을 더 표현하게 돼요.”라며, 달라진 생각과 삶의 태도가 연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마워”라는 말을 가장 좋은 표현으로 꼽은 그는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소소한 일상도 전했다. “매일 자기 전 오늘의 감사했던 것들을 떠올리고 더듬더듬 찾아가는 과정이 좋다.”며 기쁜 얼굴로 어제의 감사 일기를 읽었다.

▲ “빨리 마흔되고 싶은 생각 없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서른셋이 좋아” <사진=지큐 10월호>

서둘러 가지 않는 속도는 그의 연기 인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전에는 버릇처럼 마흔 되고 싶다고 했어요. 막연히 마흔의 남자 배우는 굉장히 멋져 보였거든요. 지금은, 지금이 좋아요. 서른셋.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라 새롭게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층 더 깊어진 배우 김우빈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지큐> 10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이진욱, 프리미엄 패딩 화보 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비주얼”

▲ ‘스윗 카리스마’ 이진욱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딩 패션! <사진=아레나 코리아>

배우 이진욱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ARENA)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와 드라마 ‘불가살’로 돌아오는 배우 이진욱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진욱은 내추럴한 무드의 수염과 헤어스타일로 이진욱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고, 여기에 블루, 카키, 블랙 등 다양한 컬러감과 광택감이 돋보이는 아우터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화보 속 이진욱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듀베티카(DUVETICA)’ 21FW 컬렉션 제품으로, 듀베티카 시그니처 디자인 ‘풀집업 후드’ 디테일과 팝한 컬러감, 고급스러운 광택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한 소재 다운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정형화된 라이프스타일에서 벗어나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착용 가능하고 동시에 스타일리시하게 착용 가능한 겨울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 ‘불가살’ 이진욱, 듀베티카와 함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주목 <사진=아레나 코리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진욱 잘생김 그 자체”, “스윗하고 우월한 화보 장인.. 사랑해요!”, “패딩 어디꺼지?”, “멜로 눈빛에 빠져든다”, “긴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려요”, “올 겨울 이렇게 입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듀베티카는 2002년 몽클레어 CEO가 설립하여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명한 브랜드로, 현재는 국내외 셀러브리티와 패션 인플루언서가 주목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시그니처 풀집업 후드 디자인의 다운 점퍼, 팝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의 다운점퍼, 여성 다운에서 인기를 끈 다이아 퀼팅을 적용한 다운 점퍼, 그 외 소재를 믹스한 코트형 롱다운점퍼까지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우터 제품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진욱과 듀베티카가 함께한 아레나 코리아 10월호 화보는 아레나 코리아 공식사이트 및 듀베티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 무결점 모델 핏의 y 매거진 화보 공개"

▲ 출구 없는 매력, 팬심 자극하는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 화보 공개 <사진=와이 매거진>

‘가스 페달’ 밟고 가요계의 정상을 향해 시동을 거는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 그들이 y 매거진 03호에서 자신들만의 무한한 매력을 발산했다.

▲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 모든 순간을 A컷으로 만든 화보 속 독보적인 존재감 <사진=와이 매거진>

‘퍼포비티’라 불리는 크래비티 답게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를 했을 때처럼 y 매거진 화보에서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3인 3색의 스타일은 한층 더 깊어진 그들의 성숙미를 느낄 수 있으며, 분위기를 압도하는 세 사람의 매혹적인 눈빛과 빛나는 비주얼로 캐주얼한 니트부터 포멀한 슈트, 롱코트 등의 다양한 가을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번 화보 콘셉트인 ‘The Spirit of a Generation’을 통해 서로 다른 개성을 하나로 구현한 크래비티만의 시너지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매혹적인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한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의 y 매거진 화보” <사진=와이 매거진>

무한한 매력으로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크래비티 세림·정모·민희의 화보는 9월 30일 y 매거진 03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y 매거진의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 채널에서 화보 사진과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아스트로 문빈&산하, 훈훈함이 2배...양보 없는 비주얼

▲ 아스트로 문빈&산하, 독보적인 아우라+반전 매력 화보 공개 <사진=싱글즈 10월호>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성숙하고 섹시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반전 매력의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두사람은 레더 트렌치코트로 도회적이면서 시크한 무드와 함께 강렬하고 독보적인 비주얼까지 보여주며 패션모델 못지않은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산하는 레더 블루종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 동안 귀엽고 사랑스러운 막내의 모습에서 180도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아스트로는 특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팀답게 산하 역시도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돋보였다. 산하는 "형들이 무대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다들 열심히 하고 노력하며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모습들을 지켜보니 막내인 내가 봐도 항상 느끼는 점이 많았고 내가 힘들고 갈팡질팡 할 때 마다 앞에서 옆에서 잘 이끌어주고 챙겨줘 멤버들에게 늘 고맙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 아스트로 문빈&산하, 완벽 케미 자랑하는 비주얼 투샷 <사진=싱글즈 10월호>

이번 화보 속 문빈, 산하 두 사람은 완벽한 비주얼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해온 만큼 서로 눈만 보아도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한편 9월 2일 발매한 신곡 ‘ALIVE (얼라이브)’를 통해 한층 더 짙은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스트로만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명했다.

글로벌 아티스트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도시적이며 세련미 넘치는 가을 무드가 돋보이는 이번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최지혜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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