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체솝 3종, 멀티밤 2종, 이어클리너 포함 총 13종 제품 입점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기업 ‘울지마마이펫’(대표 김화영)이 24시간 무인 반려동물 전문점인 씨유펫의 11개 매장에 입점했으며, 추후 씨유펫 입점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지마마이펫 인기제품 13종은 반려동물의 산책용품, 목욕용품, 구강관리용품, 보습용품, 미용관리용품, 피부연고용품 등 기능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입점한 무인 반려동문 전문매장 씨유펫은 국내 유일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애견용품샵으로 반려동물의 사료, 위생용품,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기존 입점 되어있던 H&B 스토어 CJ 올리브영을 비롯해 폴리파크, 펫마트, 펫클럽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는 물론 무인 반려용품샵인 씨유펫 입점을 계기로 폭넓은 제품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씨유펫에 울지마마이펫 제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반려동물 스킨케어 선두주자로서 펫팸족(펫+패밀리)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대해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쉽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 반려동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연구, 개발하며 각종 유기견 관련 행사 및 동물관련 단체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도 힘쓰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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